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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계획' 김준호, 목디스크에도 트레킹 완주 투혼..♥김지민 좋겠네('독박투어')

작성일: 2026.06.19 23:47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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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채널S, E채널
▲ 제공| 채널S, E채널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김준호가 스리랑카의 대자연 앞에서 ‘목 디스크 투혼’을 발휘하며 몸을 사리지 않는 활약을 펼친다.

20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예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스리랑카의 대표 절경인 디얄루마 폭포를 찾아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멤버들은 폭포 정상에 자리한 천연 수영장을 경험하기 위해 현지 교통수단인 툭툭이를 타고 이동한 뒤, 약 1km에 이르는 산길 오르기에 나선다. 평소 목 디스크로 불편함을 겪어온 김준호는 쉽지 않은 코스에 연신 고충을 토로하면서도 끝까지 발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그는 “이 정도면 독박 벌칙 수준 아니냐”며 엄살을 부렸지만, 결국 정상까지 완주하며 의지를 드러낸다.

힘겨운 여정 끝에 도착한 폭포 정상에서는 감탄이 쏟아진다. 가장 먼저 물에 뛰어든 장동민은 “천국이 따로 없다”며 만족감을 표현하고, 다른 멤버들도 자연이 만들어낸 풍경에 푹 빠진다. 반면 김준호는 선뜻 물속으로 들어가지 못한 채 망설이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자 홍인규는 “스리랑카의 좋은 기운 받아야 하지 않겠냐”며 특유의 농담으로 김준호를 부추긴다. 결국 마음을 바꾼 김준호는 계곡물에 몸을 담근 데 이어, 거세게 떨어지는 폭포수 아래까지 진출한다. 그는 온몸으로 물줄기를 맞으며 기합까지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고, 이를 지켜본 멤버들은 박수를 보내며 응원을 아끼지 않는다.

이어 ‘독박즈’는 또 다른 폭포 명소를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 이곳에서 김대희는 물속에 발을 담그자마자 수많은 닥터피시를 발견하며 반가움을 드러낸다. 그런데 곧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진다. 김준호가 옆에 자리를 잡자 닥터피시들이 순식간에 그의 발 주변으로 몰려든 것.

김준호는 “발에만 수백 마리는 붙은 것 같다”며 신기해하고, 졸지에 닥터피시를 모두 빼앗긴 김대희는 황당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여기에 홍인규까지 재치 있는 한마디를 보태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스리랑카의 압도적인 자연경관과 ‘독박즈’의 유쾌한 케미가 어우러진 디얄루마 폭포 투어는 20일(토) 밤 9시 방송되는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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