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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절친 유리 연애사 폭로…"前남친들, 유리 욕 하는 것 못봤다"('연애전쟁')

작성일: 2026.06.23 15:01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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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유리. 제공ㅣJTBC
▲ 권유리. 제공ㅣJTBC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JTBC 새 리얼리티 예능 '연애전쟁'에서 25년 지기 절친 유리와 김희철의 연애 폭로전이 펼쳐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23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예능 '연애전쟁'은 연애고수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 직전 커플들의 전쟁 속에서 계속 만날지 헤어질지 결판을 내주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첫 방송의 특별 외교관으로 소녀시대 유리가 출격한 가운데, 25년 찐친 유리와 김희철의 입담이 스튜디오를 가득 채운다. 유리의 연애사를 잘 아는 25년 지기 김희철이 폭로전에 불을 붙인 것.

김희철은 “유리의 전 남친들이 유리를 욕 하는 거 본 적 없다”라며 연애 비하인드를 공개해 유리의 동공 지진을 불러일으킨다. 유리는 “누구 얘기하는 거야?”라며 애써 태연한 척 하지만, 김희철이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특정 인물을 언급하는 듯한 말을 던져 유리를 진땀 흘리게 만든다.

하지만 유리 역시 김희철의 역사를 꿰고 있는 절친. 이에 유리는 “나도 희철이의 연습생 시절부터 모든 것을 아는 산증인”이라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는다. 이에 이효리는 “잘됐다! 오늘 희철이 싹 벗겨 보자”라며 유리와 합심해 김희철의 연애사 폭로를 예고해 폭소를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유리는 17시간 일하는 트레이너 남친과 프리랜서 아나운서 여친의 사연에 “당장 헤어져”, “그럴 거면 사람을 고용하세요”라며 현실 조언을 쏟아낸다. 여기에 유리는 공감 능력으로 의뢰인들의 사연에 깊이 몰입하며 맹활약을 펼친다.

이처럼 유리와 김희철의 서로를 향한 연애 폭로전과 티키타카 케미는 '연애전쟁'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JTBC '연애전쟁'은 23일 오후 8시 5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한편 이날 첫 방송을 앞두고 권해봄CP는 "연애전쟁을 누구나 한 번은 다 겪어봤을 거라고 생각한다. 연애를 해본 분이라면 모두의 공감대가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프로그램 보면서 '나도 저랬었지' 이런 본인만의 관전 포인트를 가지고 토론도 해보고 많이 이야기 해볼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이 됐으면 좋겠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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