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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 허남준과 상의 탈의 경쟁했다 "촬영 끝나고 꼭 헬스장"('유퀴즈')

작성일: 2026.06.25 15:1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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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남준, 유재석, 김무열. 제공| tvN '유퀴즈'
▲ 허남준, 유재석, 김무열. 제공| tvN '유퀴즈'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최근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김무열과 허남준이 촬영장에서 상의 탈의 경쟁을 벌인 일화가 공개된다. 

25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공식 SNS에는 "김무열♥허남준, 나화진♥차세계 합격이에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재석은 "허남준 씨가 드라마도 그렇고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허남준 씨가 김무열 씨를 롤모델로 꼽았다. 두 분이 원래 연락도 주고받고 친한 사이냐"고 물었다. 

이에 김무열은 "'스위트홈'이라는 작품을 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제가 성균관대학교를 다녔었는데 후배라고 하더라. 같이 학교를 다니지는 않았는데 밖에서 후배를 만나니까 친밀감이 있더라"라며 "남준이 역할이 저를 좀 따르는 역할이었다. 이번에 또 더 잘 되고, 저희 작품도 잘되니까 서로 축하해야겠다 해서 제가 연락을 했다. '너무 축하한다. 우리 둘 다 축하한다'고 했고, 저한테 '형님 저한테도 이런 날이'라고 왔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남준 씨도 학창 시절에 운동을 그렇게 많이 하는 형이라고 하더라"라고 했다. 김무열은 "맞다. 운동을 좋아해서 '스위트홈' 때는 다 같이 상의 탈의하는 장면이 있었다. 매달릴 게 있으면 어디든 매달렸다. 서로 약간 경쟁 구도가 생겼다"며 "그래서 도시락을 꼭 싸왔다. 누구는 닭가슴살을 갈고 거기에 몸에 좋은 걸 다 넣어서 죽 같은 걸 만들어서 들고 다녔다"고 말했다. 

김무열은 "촬영이 끝나고 다음날 촬영이 있거나 늦게 끝나더라도 근처 헬스장을 섭외했다. 지방 작은 동네였는데 거기는 늦게까지 하는 곳이 하나였다. 서로 약속을 안 하고 촬영 끝나고 가면 이미 하고 있었다. 관장님께서 '저희 오늘 영업 끝났어요'라고 할 때까지 했다"고 일화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김무열은 넷플릭스 '참교육'을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참교육'은 3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1위에 올랐다. 

허남준은 지난 20일 종영한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 출연, 최종회 11.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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