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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 빼닮았다" 손예진♥현빈 子, 얼마나 예쁘길래…"AI 합성한 듯, 살면서 본 제일 아름다운 아이" 목격담

작성일: 2026.06.26 10:42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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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이 아들과 함께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출처|손예진 SNS
▲손예진이 아들과 함께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출처|손예진 SNS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손예진, 현빈의 여행 목격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누리꾼은 25일 자신의 SNS에 일본 오키나와에서 손예진, 현빈 부부를 우연히 마주친 일화를 게시했다.

이 누리꾼은 "리조트에서 주차장 가는 길에 말이 있어서 영상을 찍고 있었는데 한 가족이 보였다. 아이가 마치 AI로 합성한 것처럼 너무 예뻐서 아내에게 '저기 아기 너무 예쁘다'고 말했었다"고 적었다.

이어 "당시 부모님은 잘 보이지 않고 아이만 보여서 계속 아기만 구경했다"며 "제가 살면서 본 사람 중 가장 아름답게 생긴 아이였다"고 칭찬했다. 알고보니 아이는 손예진, 현빈 부부의 아들이었던 것.

그는 "평소 손예진 누나 인스타그램을 팔로 하고 있어서 여행 첫날 올라온 사진을 보고 배경 바다가 오키나와 중부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저는 일주일 정도 머물고 있었는데, 여자친구에게 '만약 손예진 부부가 오키나와에 왔다면 우리 숙소에 있을 것 같다'고 농담처럼 얘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정말 숙소에서 두 사람의 뒷 모습을 보고 머뭇거릴 새도 없이 '예진 누나!'하고 불렀다. 두 분이 동시에 뒤를 돌아봤다. 그 순간은 제가 영화같은 장면이었다. 일주일이 지난 지금도 그 때가 계속 떠오른다"고 적었다.

한 팬은 "손예진 씨와 같은 동네에 사는데 아는 척하는걸 싫어하지 않으신다. 톱스타인데도 정말 소탈하시고 저희 아이를 보고 먼저 예쁘다고 말씀해주셔서 저도 인사를 드렸다"며 "현빈 씨는 아이 보안 때문인지 좀 더 조심스러운 모습이었다. 그런데 아이가 정말 예쁘지 않나. 정말 손예진 씨를 쏙 빼닮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손예진은 2022년 배우 현빈과 결혼해 그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차기작으로는 넷플릭스 시리즈 '버라이어티', '스캔들'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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