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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환, 생일기념 팬미팅 '세손' 8월 개최…'발라드의 새 시대' 연다

작성일: 2026.06.26 17:12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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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환 팬미팅 '세손'이 오는 8월 21~22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제공|안테나
▲ 정승환 팬미팅 '세손'이 오는 8월 21~22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제공|안테나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정승환이 특별한 팬미팅을 연다.

정승환은 오는 8월 21~22일 양일간 서울 신촌동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2026 정승환 팬미팅 : 세손 – 혼란한 시대를 견뎌온 자'(이하 '세손')를 개최한다.

'세손'은 정승환의 데뷔 10주년과 30번째 생일을 기념해 마련된 팬미팅이다. 정승환은 발라드국의 왕세손으로서 발라드의 명맥을 지키고, 또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당찬 각오로 팬들과 만난다.

팬미팅 개최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한 편의 사극 영화 포스터를 연상케 해 눈길을 끈다. 진중한 표정의 정승환은 왕세손 곤룡포 의상으로 콘셉트에 몰입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특히, 정승환은 이번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코너는 물론, '발라드 세손' 콘셉트를 녹여낸 특별한 연출로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정승환은 그간 감미로운 보컬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감성 발라더' 저력을 과시해 왔다. 최근에는 자신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디지털 싱글 '마치 오늘처럼'으로 따뜻한 세레나데를 완성하며 탁월한 음악적 역량까지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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