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드라마 노하우 통할까…MBC 첫 숏폼드라마 나온다
작성일: 2026.06.30 10:38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MBC의 첫 숏폼 드라마 '착한 아내는 끝났다'가 처음 공개된다.
'착한 아내는 끝났다'는 30일 오전 11시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플랫폼‘드라마박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현모양처였던 주인공이 배신한 남편을 무너뜨리고 삶의 주도권을 되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사이도 복수극으로, 불륜, 배신, 재벌 등 도파민 터지는 소재들을 버무렸다.
지상파 MBC가 정식으로 선보이는 첫 숏폼 드라마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일일 드라마 강자인 MBC가 TV 연속극의 노하우를 내세워 숏폼 드라마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착한 아내가 끝났다'는 MBC '백년의 유산' 등 연속극 거장인 주성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주 감독은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아우르는 글로벌 미디어 그룹 MBC가 새로운 세계를 향해 또 한 번 도전에 나선다" 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복수의 칼날을 가는 강혜나 역은 드라마 '원경'에서 활약한 배우 이시아가 맡고, 극 중 강혜나를 구원하는 백마 탄 왕자인 이준 역은 드라마 ‘닥터신’ 안우연이 맡는다.
여기에 유튜브 스케치 코미디로 눈길을 사로잡은 백시연과 무대, 매체를 오가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쌓아온 신예 배우 정우재가 합류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친정 엄마'로 증명한 감성 가창력…담백한 보이스로 전한 깊은 울림
2026-08-14
-
클릭비 김상혁, 이혼 6년 만 소개팅→결정사 평가 굴욕 "뭐 하는 분인지"
2026-08-14
-
동기라서 가능한 고백…강유미, 4년 만에 이혼 언급 "나로 족하다"
2026-08-14
-
임신 중 결박·폭행 호소→실상은 '딱밤'이었다…역대급 부풀리기에 '허탈'('이숙캠')
2026-08-14
-
강유미, 이혼 4년 만에 고백 "결혼 생활 중에도 각방 썼다"('홈즈')
2026-08-14
-
국화의 첫인상 선택은 미스터 공…'훈남' 미스터 서는 S전자 UX 디자이너('나솔사계')
2026-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