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일라이 전처' 지연수 "양육비 月 85만원 받아, 턱없이 부족"

작성일: 2026.06.30 15:17 문준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지연수. 출처| 지연수 인스타그램
▲ 지연수. 출처| 지연수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방송인 지연수가 전남편 일라이에게 받는 양육비를 공개했다.

지연수는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전남편 양육비에 대한 지연수의 생각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지연수는 이혼 관련 사연을 읊다가 양육비 관련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PD가 지연수에게 "양육비를 측정하는 기준이 뭐냐?"고 묻자 그는 "산정표가 있는데, 물가는 오르는데, 산정표는 몇 년 전 거여서 턱없이 부족하다"고 답했다.

▲ 지연수. 출처| '지연수의 연수롭다' 유튜브
▲ 지연수. 출처| '지연수의 연수롭다' 유튜브

이어 "난 85만 원을 받는다. 근데 최저 양육비가 64만 원이다. 제일 어린애한테 주는 금액이다"라고 고백했다. 이후 PD가 "그럼 (양육비) 기한이 정해져 있는 거냐?"고 묻자 그는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다"라고 말했다.

지연수는 "솔직히 까놓고 말해도 되나. 마음 비우고 살아야 한다. 그거 생각하면 나만 뒤로 까무러치는 일이다"라며 양육비에 크게 개의치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턱없이 부족하다", "아기 키우고 먹이는 데만 해도 100만 원 넘게 들어간다" ,"너무한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놨다.

한편 1980년생인 지연수는 2014년 11살 연하의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민수 군을 뒀다. 그러나 6년 만인 2020년 이혼했고, 최근 5살 연하의 치과의사와 재혼하는 것이 아니냐는 루머가 돌았지만 이를 직접 반박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