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전역' 송강·'입대' 이준영, 피아노 앞 브로맨스 터진다…'포핸즈' 티저 공개

작성일: 2026.07.02 08:59 강효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포핸즈. 제공ㅣtvN
▲ 포핸즈. 제공ㅣtvN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송강, 이준영의 우정이 협주로 피어난다.

오는 8월 29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 배우 송강과 이준영이 각각 피아니스트 강비오와 최정요 역을 맡아 음악으로 연결된 우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에 강비오와 최정요의 이야기에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1일 두 사람의 인연을 엿볼 수 있는 포핸즈 티저 영상이 공개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상에는 강비오(송강)와 최정요(이준영)의 학교생활이 담겨 있다.

피아노 앞에서 악보를 넘기던 강비오는 캠코더를 들이미는 최정요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최정요는 강비오와 함께 카메라 앞에 서며 시간을 기록해 나간다. 특히 강비오의 손을 잡고 대신 흔들며 "안녕"이라고 인사하는 최정요의 장난에서는 두 청춘의 순수함이 엿보인다.

대부분의 시간을 함께하는 강비오와 최정요의 학교생활도 펼쳐진다. 하나의 피아노 앞에 나란히 앉아 호흡을 맞춰 연주를 이어가는 것은 물론 불 꺼진 학교를 나란히 걸어 하교하는 순간까지 서로의 곁을 지키는 두 사람의 일상은 학창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그런가 하면 피아노 건반 위에 나란히 놓인 강비오와 최정요의 손을 담은 포핸즈 포스터는 두 사람이 들려줄 선율을 기대하게 만든다. ‘건반 앞, 숨 막힐 듯 완벽했던 우리의 호흡’이라는 문구 아래 손끝으로 건반을 누르고 있는 모습이 음악으로 이어질 강비오와 최정요의 교감과 협주를 예감케 하고 있다.

이처럼 '포핸즈'는 포핸즈 티저와 포스터를 통해 피아노라는 하나의 연결고리로 서로에게 이끌리는 강비오와 최정요의 이야기를 예고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강비오와 최정요가 함께 써 내려갈 우정의 선율이 어떤 울림을 전할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송강과 이준영의 이야기가 담길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는 오는 8월 29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한편 송강은 '포핸즈'로 군 복무를 마친 후 첫 복귀에 나서며, 이준영은 이번 작품 공개를 앞두고 이달 말 입대 예정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