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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컴백 임박했나…해린·혜인, 덴마크 이어 美서 포착[이슈S]

작성일: 2026.07.02 10:53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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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진스 해린(왼쪽)과 혜인.  ⓒ곽혜미 기자
▲ 뉴진스 해린(왼쪽)과 혜인.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뉴진스의 목격담이 또 한 번 공개됐다. 

최근 한 누리꾼은 SNS를 통해 "뉴진스 자만추"라는 글과 함께 해린과 혜인을 봤다는 목격담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글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퍼졌다. 

공개된 영상에는 해린과 혜인이 마주보고 밝은 미소를 지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담겼고, 두 사람의 주변에는 카메라를 든 스태프들이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이들이 무언가를 촬영 중인 것으로 추정됐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4월에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목격담이 공개된 바 있다. 당시 해린과 혜인의 모습만 공개됐지만, 이후 하니 역시 일정에 동행한 사실이 확인됐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녹음 스튜디오 스케줄표에 '어도어'라는 이름이 적혀 있어 시선을 모았다. 이에 일각에서는 뉴진스의 새 앨범 녹음이 진행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당시 소속사 어도어는 이들의 덴마크 일정을 두고 "코펜하겐 방문은 뉴진스의 새로운 음악적 서사를 담기 위한 사전 프로덕션 과정의 일환이었다"며 "뉴진스 멤버들은 현재 멤버별 컨디션과 각자에게 최적화된 스케줄에 따라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멤버들의 향후 행보에 대해서는 가장 좋은 시점에 공식적으로 말씀드릴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뉴진스는 2024년 11월 신뢰관계 파탄을 이유로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으나, 이후 진행된 소송에서 패소하며 큰 변곡점을 맞았다. 항소 없이 법정 다툼이 정리된 가운데, 해린과 혜인이 먼저 어도어를 통해 복귀 소식을 알렸고, 뒤이어 하니도 합류를 공식화했다. 

반면 민지는 여전히 복귀를 두고 논의 중이며, 다니엘에 대해서는 어도어가 전속계약 해지 통보와 동시에 그와 그의 가족,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현 오케이레코즈 대표)를 상대로 431억 원 규모 위약벌 및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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