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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이, 영화 '니코''로 BIFAN 레드카펫 밟는다…SF 신작으로 관객 만남 예고

작성일: 2026.07.02 14:49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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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경기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제30회 BIFAN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는 김소이. 제공|토탈셋
▲ 2일 경기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제30회 BIFAN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는 김소이. 제공|토탈셋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배우 김소이가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에 참석한다.

김소이는 2일 경기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제30회 BIFAN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는다. 장르적 상상력과 새로운 영화적 모험을 선보이는 신진 감독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국제경쟁 부문인 '부천 초이스 월드 : 장편'에 초청된 '니코'(NIKO)로 BIFAN을 찾아 자신만의 유니크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소이가 활약한 한국·대만 공동제작 영화 '니코'는 미래의 서울을 배경으로 한 SF 영화다. 세상의 종말을 앞두고 무일푼 시나리오 작가 '니코'가 사라지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작품으로 김소이를 비롯해 티파니 영, 산도르 푼텍 등이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

앞서 KBS Joy '오늘도 지송합니다'를 비롯해 넷플릭스 시리즈 '엑스오, 키티' 시즌 3 등 국내외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외연을 넓혀왔던 김소이는 이번 작품을 통해 첫 SF 장르에 도전하며 새로운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소이는 영화제 기간 중 오는 4일과 7일 진행되는 관객과의 대화(GV)에 참석해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관객들과의 특별한 소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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