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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준, 아이유 뮤비 출연에 매일 파티 "여한 없어"

작성일: 2026.07.02 21:36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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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남준. 출처ㅣ하퍼스바자
▲ 허남준. 출처ㅣ하퍼스바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허남준이 아이유와의 특별한 인연과 함께 무명 시절을 버텨낸 마음가짐을 언급했다.

1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의 공식 SNS 채널에는 '차세계와 두근두근 상담하자. 허남준의 상담 실력, 합격이에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허남준은 자신의 무명 시절을 회상하며 "저는 생각보다 긍정적이었다. 작은 역할만 했어도 되게 기분 좋게 했었고 항상 친구들과 파티를 열었다"고 전했다.

그는 "오히려 역할이 작을 때, 영화 '낙원의 밤'이라는 작품을 할 때 대사가 '북성에 마이 삽니다' 여덟 글자였는데 파티를 했다. 영화 '인질'로 데뷔할 때도 '안녕하세요 신인 배우 허남준입니다'라며 파티를 했다"고 말했다.

특히 허남준은 과거 아이유의 리메이크 앨범 타이틀곡 '네버 엔딩 스토리' 뮤직비디오에 주인공으로 출연했던 당시를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그는 "매일매일이 파티였다. 그 촬영장에 가는 날까지 단 하루도 빠짐없이 파티였고, 그분께서 제가 세상에 살아 숨 쉰다는 걸 안다는 그 순간부터 저는 더 이상 여한이 없다"고 밝히며 아이유를 향한 남다른 팬심을 고백했다.

한편 허남준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차세계 역을 맡아 대세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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