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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본인 빠진 '해피투게더' 복귀에 솔직 심경 "기분 좋진 않아"

작성일: 2026.07.08 17:36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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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박명수. 출처| ⓒ곽혜미 기자,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 방송인 박명수. 출처| ⓒ곽혜미 기자,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6년 만에 부활한 예능 '해피투게더'의 새 MC 라인업에 합류하지 못 한 데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전설의 고수' 코너에는 방송인 박미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과거 박미선과 함께 MC를 맡았던 KBS2 '해피투게더'를 언급하며 "이제 '해피투게더'를 다른 사람들이 하더라"며 "상당히 기분이 좋지는 않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야 하니까 다른 쪽에서 열심히 하면 된다"라고 새 MC 발탁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에 박미선은 "물러날 때는 멋있게 물러나야 한다"라고 말했고, "'해피투게더'가 다시 시작하는데 잘 될 것 같냐"라는 박명수의 질문에 "제일 핫한 사람들이 하더라. 잘되지 않을까 싶다. 여기까지 하겠다. 긴 얘기는 삼가하겠다"라고 말을 아꼈다.

한편 '해피투게더'는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로 6년 만에 부활을 알렸다. MC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이 맡았으며, 세 MC가 다양한 '인생 팀메이트'들의 사연과 하모니를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포맷으로 방송된다. 오는 10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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