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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BTS·마돈나와 한 무대 오른다…월드컵 하프타임쇼 출연

작성일: 2026.07.09 12:22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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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스틴 비버 ⓒ게티이미지
▲ 저스틴 비버 ⓒ게티이미지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팝가수 저스틴 비버가 그룹 방탄소년단, 마돈나, 샤키라와 함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 무대에 오른다. 

8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는 저스틴 비버와 버나 보이가 19일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저스틴 비버는 "월드컵은 전 세계를 다른 누구도 하지 못한 방식으로 하나로 묶어준다"며 "하프타임쇼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무대는 역사상 처음으로 도입된 것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 

앞서 방탄소년단, 마돈나, 샤키라 등이 공동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렸으며, 여기에 콜드플레이와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P.S. 22 합창단 등도 참여할 예정이다.

월드컵 개막식 공연자로는 블랙핑크 리사, 이재를 비롯해 케이티 페리, 마릴리나 보가도 등이 공연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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