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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추성훈 갱년기-추사랑 사춘기…너무 무서워" 토로('편스토랑')

작성일: 2026.07.09 14:25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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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사랑. 제공| '편스토랑'
▲ 추사랑. 제공| '편스토랑'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야노시호가 사춘기를 겪고 있는 딸 사랑이와의 일상을 공개한다. 

9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베이비 추블리에서 어느덧 만 14세 소녀가 된 사랑이가 사춘기를 겪는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되는 VCR 속 야노시호는 한국으로 오기로 한 딸 사랑이에게 전화를 건다. 평소와 달리 어딘가 무뚝뚝한 사랑이의 말투에 당황한 야노시호. 잠시 후 다시 걸려온 사랑이는 "엄마, 그러지 마세요"라고 말한다. 사랑이와 통화 후 야노시호는 "추상(추성훈)은 갱년기이고 사랑이는 사춘기다. 힘들다"며 "사랑이 사춘기라 무섭다"고 사춘기 자녀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을 토로한다. 

이어 야노시호는 공항으로 사랑이를 마중 나간다. 도착한 사랑이를 반갑게 맞이하는 엄마와 달리, 사랑이는 엄마의 얼굴을 보자마자 눈물을 터뜨린다. 갑작스러운 사랑이의 눈물에 야노시호도 당황한다. 야노시호는 "사랑이는 요즘 매일 감정이 바뀐다. 울다가 화내다가 좋았다가 나빴다가"라고 말한다.

사랑이는 인터뷰에서 엄마의 얼굴을 보자마자 눈물을 터뜨린 이유를 털어놓고, 그제야 딸의 속마음을 알게 된 야노시호는 깜짝 놀란다고. 사랑이가 눈물을 보인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모인다. 

'편스토랑'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야노시호는 2009년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과 결혼,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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