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사내' TOP7, 섹시미 터지는 빨간 정장 '여심 정조준'..성리, 카리스마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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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MBN ‘무명전설’ TOP7이 강렬한 레드 슈트와 각기 다른 개성으로 수요일 밤 안방극장을 물들인다.
‘무명전설’ 열기를 이어갈 스핀오프 예능 MBN ‘전설의 사내’가 오는 15일(수) 밤 9시 40분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 등 TOP7의 존재감을 한눈에 담아낸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는 멤버 전원이 레드 슈트를 착용했음에도 저마다 다른 분위기와 스타일링으로 개성을 드러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푸른빛으로 물든 웅장한 무대는 마치 신전을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자아내며, 중앙에 자리한 TOP7의 아우라를 더욱 극대화한다. 여기에 ‘수요일 밤의 노래전쟁’이라는 문구가 더해져 매주 펼쳐질 치열한 음악 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멤버별 스타일링도 보는 재미를 더한다. ‘1대 전설’ 성리는 세로 스트라이프 더블 슈트로 여유로운 카리스마를 완성했고, 준우승자 하루는 체크 패턴 슈트를 소화하며 특유의 소년미와 아이돌 같은 싱그러움을 배가시켰다. 장한별은 블랙 타이를 매치한 정통 슈트 스타일로 클래식한 멋을 살렸고, 황윤성은 체크 셔츠를 이너로 활용해 세련되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정연호는 리본 장식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자유롭고 유니크한 매력을 드러냈으며, 이창민은 톤온톤 컬러 조합의 깔끔한 슈트룩으로 댄디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맏형 이루네는 과감하게 이너를 생략한 베스트 스타일링으로 짙은 남성미와 섹시한 분위기를 동시에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비주얼만 화려한 것은 아니다. ‘무명전설’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사랑받았던 TOP7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라이브 무대는 물론,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예능감과 솔직한 입담, 멤버들 간의 유쾌한 호흡까지 아낌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장민호가 TOP7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양세형이 특유의 재치 넘치는 진행으로 힘을 보태며 한층 풍성한 재미를 예고한다. 음악과 웃음, 케미까지 모두 갖춘 TOP7이 어떤 새로운 전설을 써 내려갈지 기대가 모인다.
제작진은 “멤버들의 개성이 자연스럽게 드러날 수 있도록 의상과 스타일링의 작은 요소까지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무명전설’에서는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매력과 한층 깊어진 무대를 매회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층 뜨거워진 노래와 더욱 유쾌한 웃음, 그리고 TOP7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낼 MBN ‘전설의 사내’는 오는 15일(수)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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