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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카드게임 후 증거 인멸 "♥김지민이 보면 안돼" 과거사에 흠칫('독박투어')

작성일: 2026.07.09 23:04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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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 제공|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김준호가 카드 게임 도중 “지민이가 보면 안 된다”며 황급히 증거를 치우려는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11일(토) 밤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6회에서는 ‘개그맨 찐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중국 태항산 여행의 마지막 이야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저녁 식사비를 걸고 펼치는 카드 게임이 공개된다.

이날 ‘독박즈’는 중국 MZ세대의 인기 명소인 놀이공원을 품은 보천대협곡 관광을 마친 뒤 린저우 시내의 한 현지 맛집을 찾는다. 이들은 무려 10인분 코스 요리를 주문해 다채로운 중국 음식을 맛보며 폭풍 먹방을 펼친다.

식사의 마지막을 장식한 것은 새하얀 디저트 케이크. 한입 맛본 멤버들은 예상 밖의 식감과 풍미에 고개를 갸웃한다. 유세윤은 “감자가 들어간 것 같다”고 추측했고, 장동민은 “감자가 아니라 마”라며 정반대 의견을 내놓는다. 순식간에 ‘감자파’와 ‘마파’로 갈린 멤버들은 케이크의 정체를 놓고 치열한 설전을 벌인다.

결국 유세윤이 직원에게 직접 재료를 확인하고, 정답을 들은 홍인규는 장동민을 향해 “역시 절대 미각!”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운다. 과연 멤버들을 혼란에 빠뜨린 ‘마 케이크’의 정체와 그 독특한 맛은 어떨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든든하게 식사를 마친 뒤에는 10인 코스 식사비를 걸고 본격적인 독박 게임이 시작된다. 앞서 절벽 그네를 자진 체험해 게임 선택권과 순서권을 획득한 유세윤과 홍인규는 “둘이 머리를 맞대고 준비한 게임”이라며 카드 게임을 꺼내 분위기를 달군다.

김준호도 자연스럽게 게임에 합류하지만, 게임이 한창 진행되던 중 갑자기 “지민이가 보면 안 된다. 빨리 치워!”라고 외치며 허둥지둥 카드를 정리해 폭소를 유발한다. 예상치 못한 김준호의 반응에 현장은 웃음으로 뒤집어졌고, 유세윤·홍인규가 준비한 작전이 통할지, 홀덤 대회 우승 경력을 가진 ‘지니어스’ 장동민이 승부사 본능을 발휘할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중국 태항산에서 펼쳐지는 ‘독박즈’의 유쾌한 마지막 여행기는 11일(토) 밤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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