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도 이런 시절이…"정 붙일 연예인 없어, 다 무섭기만 했다"('현무로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디스 이즈 현무로드' 전현무가 이준과 16년 전 인연을 되새기며 예능인들에게 정 붙이지 못했던 지난 시절을 회상한다.
20일 첫 방송하는 리얼 발품 로드 트립 MBN '디스 이즈 현무로드'에서는 전현무와 '현무 여친(여행 친구)' 이준이 베트남 다낭에서 뭉쳐 본격적인 발품 여행의 서막을 여는 모습이 담긴다.
이날 다낭에 먼저 도착한 전현무는 현지인들만 모인 야장에서 홀로 낭만을 즐기던 중, 이준과 드디어 상봉한다. 그런데 이준은 현지인들 틈에 완벽하게 녹아든 전현무를 도통 찾지 못하더니, 겨우 발견하고는 "위화감이 아예 없네?"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전현무 역시 "베트남 아저씨 같지?"라고 능청스럽게 받아치고, 이준은 "여기서 보니까 이상해~"라며 웃는다.
재회의 기쁨도 잠시, 전현무는 배낭 하나만 달랑 메고 온 이준에게 "이러고 왔어? 캐리어는?"이라며 황당해한다. 이준은 "저는 그래도 (짐 중에) 옷이 좀 많다"며 자신 있게 '왓츠 인 마이 백'을 시작한다. 하지만 양말과 속옷, 흰 티 세 장, 입고 온 바지 한 벌이 전부인 이준의 짐에 전현무는 "바지는 (더) 없어?"라며 충격을 금치 못한다. 그러자 이준은 "제가 하체에 땀이 없어서"라고 답해 웃음을 안긴다.
캐리어 가득 옷을 챙겨온 전현무와 '미니멀리스트' 이준의 여행 스타일이 대비를 이룬 가운데, 두 사람은 숙소로 이동하기 위해 택시에 올라탄다.
차 안에서 이준은 "우리 '스타 골든벨' 했을 때 같은 헤어숍 다녔는데…"라며 16년 전 인연을 소환한다. 그러면서 "그때 형이 먼저 '준아, 나 너랑 같은 숍 다녀'라며 말을 걸었던 게 기억난다"고 떠올린다. 전현무는 "친해지려고 그랬다. 그때 정 붙일 연예인이 없었다. 다 무섭기만 하고"라고 털어놔 만만찮던 예능 적응기를 짐작케 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47년 만에…심수봉, 10.26 사건 언급 "그 이후 기타 전혀 못 잡았다"('편스토랑')
2026-09-17
-
최산, 그 피지컬로 "귀신 무서워"…'심괴' 출연 이유 "부모님이 열혈 시청"
2026-09-17
-
'신병4' 민진기 사단, 차기작='써닝야구단'…오정세X전혜진 만난다
2026-09-17
-
"손예진? 예쁘네" 1000만뷰 찍은 이서진, 실물 영접에 "제일 예쁘다" 혼잣말 '포착'('비서진')
2026-09-17
-
"짝사랑한 라디오 PD" 심수봉 남편, 방송 최초 공개…닮은꼴 사랑꾼('편스토랑')
2026-09-17
-
'안나♥' 박주호, 넷째 임신=사전계획…"원래 많이 낳기로 얘기해"
2026-09-17
추천 콘텐츠
-
47년 만에…심수봉, 10.26 사건 언급 "그 이후 기타 전혀 못 잡았다"('편스토랑')
2026-09-17
-
최산, 그 피지컬로 "귀신 무서워"…'심괴' 출연 이유 "부모님이 열혈 시청"
2026-09-17
-
'흑백' 장호준 셰프 맞아? 24kg 감량에 못 알아볼 비주얼…"주사제 끊을수가 없어"[이슈S]
2026-09-17
-
QWER표 청춘 서사 돌아온다…스페셜 싱글 포스터 공개
2026-09-17
-
'신병4' 민진기 사단, 차기작='써닝야구단'…오정세X전혜진 만난다
2026-09-17
-
정준원 극찬한 '유부녀 킬러' 원작자 "원치 않는 잡음 죄송…사랑·관심이라 느껴"
2026-09-1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