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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4' 민진기 사단, 차기작='써닝야구단'…오정세X전혜진 만난다

작성일: 2026.09.17 14:38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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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진기(왼쪽), 윤기영. 제공| 스토리아일랜드
▲ 민진기(왼쪽), 윤기영. 제공| 스토리아일랜드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신병4'의 흥행을 이끈 민진기 PD와 윤기영 작가가 '써닝야구단'으로 다시 뭉친다. 

17일 제작사 스토리아일랜드 측은 민진기 PD와 윤기영 작가가 '써닝야구단'으로 다시 한번 뭉친다고 밝혔다. 

'써닝야구단'은 사회인 야구단을 배경으로 평범한 가장들의 삶과 연대 그 안에서 벌어지는 웃음을 그린 휴먼 드라마다. 오정세, 전혜진, 박지환, 주현영, 주종혁, 이상진, 배윤경 등이 출연을 확정했고, 올 연말 크랭크인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민진기 PD와 윤기영 작가는 현재 ENA·지니TV·티빙에서 공개되고 있는 '신병4 : 사보타주'에서 호흡을 맞췄다. '신병4 : 사보타주'는 상병으로 진급한 박민석과 하사로 복귀한 최일구, 새롭게 부임한 대대장 이현균 등을 중심으로 신화부대의 이야기를 이어가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첫 방송부터 시리즈 역대 최고 시청률로 출발했으며, 매회 전 시즌 기록을 넘고 있다. 티빙에서 3주간 1위를 기록했으며, 9월 1주차 TV-OTT 통합 화제성 조사에서도 2위에 올랐다. 

민진기 PD는 '푸른거탑', '황금거탑', '신병' 시리즈의 연출을 맡아왔으며, 윤기영 작가는 '신병' 시즌2부터 시즌4 작가로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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