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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韓 출산' 안영미 "3일 뒤면 이 호강도 끝" 산후조리원 근황

작성일: 2026.07.11 11:16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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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를 출산한 안영미. 출처| SNS
▲ 둘째를 출산한 안영미. 출처| SNS

[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코미디언 안영미가 둘째 출산 후 산후조리원에서 보내고 있는 일상을 공개하며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안영미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3일 뒤면 이 호강도 끝이닷"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산후조리원에서 제공된 식사가 담겼다. 통째로 나온 랍스터를 비롯해 된장국과 다양한 나물, 여러 반찬이 정갈하게 차려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영양을 고려한 풍성한 식단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안영미는 게시물과 함께 가수 이진아의 '시간아 천천히'를 배경음악으로 선택해 조리원 생활이 얼마 남지 않은 아쉬운 마음을 간접적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앞서 안영미는 자신이 진행하는 MBC FM4U '두 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를 통해 출산을 앞둔 심경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둘째를 낳는다는 게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건강하게 순산하고 다시 돌아오겠다"고 청취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후 최근 둘째를 무사히 출산한 안영미는 산후조리원에서 회복에 전념하고 있으며, 밝은 근황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안영미는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한편 안영미가 출산을 위해 자리를 비운 '두 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는 지난 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가수 이소라가 스페셜 DJ를 맡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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