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이동건, 박신양과 서먹…화가 났던 게" '파리의 연인' 비하인드 '술렁'('미우새')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파리의 연인' 김정은과 이동건이 재회, 박신양과 있었던 과거 비하인드 스토리를 예고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말미 '파리의 연인' 촬영지에서 재회한 이동건과 김정은의 모습이 담긴 예고편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2004년 방송된 김은숙 작가의 히트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두 사람이 만난 장소는 22년 전 '파리의 연인'에서 박신양이 피아노를 치며 '사랑해도 될까요'를 부르는 명장면이 탄생했던 바로 그 곳. 이동건은 "촬영하셨을 때 그대로죠"라며 김정은을 맞았고, 김정은은 "전화 한 번 해볼까"라며 박신양에게 즉석에서 영상통화를 걸었다.
환한 표정으로 영상통화를 하게 된 세 사람. 이 가운데 박신양이 과거 이야기에 기억이 잘 나지 않는 듯한 모습을 보이자, 김정은은 "1층에서 우리 키스했고요, 뽀뽀했고요"라고 장난스럽게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꺼내 박신양을 당황하게 했다.
김정은은 극중 이동건이 "이 안에 너 있다"라는 대사로 여심을 사로잡았던 명장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정은은 "'이 안에 너 있다' 했을 때, 내 손을 가져가서 갖다 대지 않나. 그때 예쁘게 잡아주면 좋았을 텐데 너무 꽉 잡아서 화면에 닭다리처럼 나왔다"며 "방송을 잘 보면 손이 닭다리 같다. 부푼 고무장갑 같다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 가운데 김정은은 "(박신양) 선배님이랑 좀 서먹하지 않았어, 옛날에?"라고 운을 뗐고, 이동건은 "너무, 내가 보기에는 그때 너무…"라며 조심스럽게 답했다. 또 김정은이 "얘기해도 되나"라며 "나는 좀 화가 났던 게…"라고 언급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파리의 연인' 이동건, 김정은, 박신양의 모습이 담긴 SBS '미운 우리 새끼'는 오는 19일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영부인 저격사건 첫 영화화한 이유 "쉽지 않은 이야기"
2026-08-10
-
'암살자(들)' 슈퍼막내 이민호, 유해진·박해일과 첫 호흡 "인격이 품격임을 느꼈다"
2026-08-10
-
"균형있게 또 재미있게" 유해진과 현대사 만났다…'암살자(들)' 추석 출사표[종합]
2026-08-10
-
유해진, 설에는 '왕사남'→추석엔 '암살자(들)' "명절에 오니 좋네요"
2026-08-10
-
역시 남궁민…'결혼의 완성', KBS 토일미니 역대 최고 시청률 '유종의 미'
2026-08-10
-
'스파이더맨' 600만 목전…'톰스파' 최고 흥행작 노린다[박스S]
2026-08-10
추천 콘텐츠
-
'결혼 14년 차' 이효리♥이상순, 심야 영화관서 포착...마마무 화사도 동행
2026-08-11
-
황정민 vs A씨, 오늘(11일) 스토킹 혐의 결심 공판…어떤 결론 날까
2026-08-11
-
피프티피프티 '지니 매직', 스타덤차트 주간랭킹 1위...방탄소년단 '노멀' 2위
2026-08-11
-
'SNL' 김규원, 첫 정극도전 합격점...'아파트' 큰둥이, 육중한 존재감
2026-08-11
-
이세계아이돌, 스타덤차트 아이돌부문 1위...피프티피프티 2위, 위고식스 3위
2026-08-11
-
'모래시계'·'투캅스' 안진수, 췌장암 투병 끝 별세…향년 81세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