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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쉰 적 없어" '44살' 아이비, 확고한 취향 폭로…"잘생기면 돌싱도 무관"('아근진')

작성일: 2026.07.13 15:07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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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비 프로필. 출처|아이비 인스타그램
▲ 아이비 프로필. 출처|아이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아이비의 파격적인 이상형이 공개된다. 

13일 방송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아이비, 차정원, 주현영이 출연해 3인 3색 매력을 과시한다. 

대한민국 여배우 최초로 브로드웨이에 진출한 아이비는 총 세 차례에 걸쳐 미국에 오디션 영상을 보낸 치열한 도전 끝에 뮤지컬 ‘시카고’에 최종 합격한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1982년생인 아이비는 솔로 연애사도 거침없이 털어놓으며 “연애를 쉰 적이 없었는데, 30대 후반이 되니까 연애가 얼마나 힘든 건지 깨달았다”고 고백해 공감을 자아낸다.

아이비를 두고 ‘눈이 높은 게 문제’라고 밝힌 절친 차정원은 “잘생기면 돌싱도 상관없다”며 아이비의 확고한 취향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주현영은 ‘아니 근데 진짜!’ 출연을 망설인 이유가 탁재훈 때문이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과거 탁재훈의 웹 예능에 출연했을 당시 온갖 재롱을 부렸지만, 형사 역할에 심취한 탁재훈이 한 번도 웃지 않아 트라우마가 생겼다며 “너무 힘들고 수치스러웠다”고 회상한다. 

▲ 제공|SBS '아니 근데 진짜'
▲ 제공|SBS '아니 근데 진짜'

트라우마 극복을 위해 출연을 결심했다는 주현영은 “웃기지 못할 때가 가장 쫄린다”면서, 축구선수 손흥민의 인터뷰 당시, 너무 긴장한 나머지 손흥민이 던진 농담 한마디를 듣고 그대로 ‘멘붕’에 빠졌던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이들의 이야기는 13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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