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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톤스, 서울서 투어 포문…미발매곡 공개→앙코르 공연 예고

작성일: 2026.07.13 16:3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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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퍼톤스. 제공| 안테나
▲ 페퍼톤스. 제공| 안테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밴드 페퍼톤스가 서울에서 클럽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페퍼톤스는 지난 11, 12일 서울 무신사 개러지에서 클럽 투어 '2026 페퍼톤스 클럽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해당 공연은 티켓 오픈 직후 빠르게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오프닝에서 페퍼톤스는 '굿모닝 샌드위치 맨', '솔라 시스템 슈퍼 스타스', '다이브!' 등을 잇달아 꾸미며 특유의 경쾌하면서도 청량한 밴드 사운드를 들려줬다. 페퍼톤스는 흡입력 있는 '태풍의 눈', '고래' 등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어 '노래는 불빛처럼 달린다', '밸런스!', '뉴 히피 제너레이션' 등 페퍼톤스만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듣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힐링을 선사했다. 또한, 페퍼톤스는 '찬스!', '코치', '행운을 빌어요', '라이더스' 공연까지 펼쳤다. 

첫째 날 공연에서 페퍼톤스는 "서울 앙코르 공연으로 다시 돌아오겠다"고 깜짝 발표하며 기대감을 더한 것은 물론, 앙코르 무대에서 미발매곡 '보석'을 최초로 공개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페퍼톤스는 오는 18~19일 부산, 7월 25일 전주, 7월 26일 광주, 8월 1일 대전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페퍼톤스는 신재평, 이장원으로 구성된 밴드로, 2004년 데뷔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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