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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엔, 해사한 소년미부터 완벽 칼군무까지…'청량 끝판왕' 존재감으로 데뷔 기대감

작성일: 2026.07.14 17:33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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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엔 데뷔앨범 타이틀곡 '포커스 온 미' 콘셉트 사진과 퍼포먼스 필름을 공개했다. 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뮤즈
▲ 에이엔 데뷔앨범 타이틀곡 '포커스 온 미' 콘셉트 사진과 퍼포먼스 필름을 공개했다. 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뮤즈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글로벌 보이 그룹 에이엔(AEN)이 신곡 ‘포커스 온 미’를 통해 다채로운 콘텐츠들을 연이어 선보이며 데뷔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글로벌 레이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일본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아뮤즈가 함께 선보이는 7인조 보이 그룹 에이엔은 최근 ‘포커스 온 미’ 퍼포먼스 필름을 시작으로 콘셉트 사진, 댄스 영상, 비하인드 콘텐츠까지 차례로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포커스 온 미’는 에이엔 데뷔 앨범 '어 뉴 에라 오브 나우'(A NEW ERA OF NOW)에 수록된 신곡으로, 지난달 21일 일본 도쿄 SGC홀 아리아케E에서 열린 그리팅 쇼케이스 ‘에이엔 그리팅 쇼케이스 '퍼스트 엔카운터'’를 통해 최초 공개돼 현지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앞서 공개된 ‘포커스 온 미’ 퍼포먼스 필름은 햇살이 쏟아지는 유리 온실과 청량한 야외 공간을 배경으로 에이엔 특유의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담아냈다면 콘셉트 사진에서는 퍼포먼스 필름의 싱그러우면서도 해사한 감성을 이어가며 청량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콘셉트 사진 속 에이엔은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캐주얼한 스타일링과 자유로운 포즈를 취하며 풋풋한 소년미를 발산한다. 팀 사진에서는 편안한 분위기 속 자연스러운 케미를 드러내고, 개인 컷에서는 짙은 눈빛부터 부드러운 미소, 강렬한 시선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담아내며 멤버별 개성을 강조한다. 여기에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트렌디한 분위기가 더해져 에이엔만의 청량한 무드를 완성한다.

콘셉트 사진에 이어 ‘포커스 온 미’ 댄스 영상을 공개하며 또 한 번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이트 상의와 데님 팬츠로 통일감을 준 에이엔은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칼군무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빈틈 없이 탄탄한 실력을 입증했다. 특히 멤버들간의 완벽한 호흡과 에너지 넘치는 움직임이 곡의 청량한 분위기와 절묘하게 어우러져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퍼포먼스 필름 비하인드 영상까지 공개하며 에이엔만의 청량한 매력과 자유로운 에너지를 가감 없이 담아냈다. 멤버들은 틈틈이 모니터링을 하며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집중하는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주는가 하면, 리더 지용은 촬영 중간 휴식을 취하거나 담소를 나누는 멤버들의 모습을 직접 카메라에 담으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촬영장 안팎을 가득 채운 청춘의 싱그러운 에너지와 무대 밖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멤버들의 친근한 케미, 밝은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져 글로벌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처럼 ‘포커스 온 미’를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는 에이엔은 데뷔 전임에도 해외 매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미국 최대 한류 뉴스 사이트 숨피는 데뷔 행보를 잇달아 조명하며 글로벌 팬들에게 소개했으며, 데일리스포츠, 스포츠닛폰, 스포츠호치, 산케이스포츠, 닛칸스포츠 등 주요 매체들도 일본에서 열린 그리팅 쇼케이스를 비중 있게 다루며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어 뉴 에라 오브 나우(A New Era of Now.)’의 약자인 에이엔(AEN)은 지금 이 순간을 새롭게 정의하는 새로운 시대라는 의미와 일본어로 ‘영원(永遠)’이라는 뜻을 함께 담고 있다. 한국인 4명과 일본인 3명으로 구성된 7인조 보이 그룹으로, 새로운 시대를 이끌 차세대 글로벌 그룹으로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에이엔은 오는 8월 5일 타이틀곡 ‘X to Z’를 앞세운 데뷔앨범 '어 뉴 에라 오브 나우'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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