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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쇼' UDTT,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가죽·체인 '펑크 룩' 독사로 완벽 변신

작성일: 2026.07.15 15:09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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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방송된 SBS M·SBS FiL '더쇼'에 출연해 신곡 '바이퍼' 무대를 선사한 UDTT. 방송화면 캡처
▲ 14일 방송된 SBS M·SBS FiL '더쇼'에 출연해 신곡 '바이퍼' 무대를 선사한 UDTT.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걸그룹 UDTT(우당탕탕 소녀단)가 무결점 퍼포먼스로 ‘더쇼’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UDTT는 지난 14일 방송된 SBS M·SBS FiL ‘더쇼’에 출연해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바이퍼'(VIPER) 무대를 선사했다. 컴백 이후 무대마다 다채로운 콘셉트 변화로 보는 재미를 더해온 UDTT는 이날 한층 더 거칠고 반항적인 무드로 변신을 꾀했다.

멤버들은 강렬한 가죽 소재와 볼드한 실버 체인, 시크한 초커 등으로 디테일을 살린 올블랙 펑크 룩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올라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렬하고 퇴폐적인 펑크 비주얼은 타이틀곡 '바이퍼'의 치명적인 분위기와 완벽한 시너지를 내며 역대급 다크 카리스마를 완성했다.

비주얼 변신만큼이나 무대를 꽉 채운 완벽한 무대 역량도 돋보였다. 가죽 의상이 주는 묵직한 아우라 위로 독사의 치명적인 매력을 닮은 퍼포먼스가 더해지며 한층 더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특히 멤버들의 강렬한 눈빛 연기는 무대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역동적인 대형 이동 속에서도 한 치의 흔들림 없는 보컬을 과시한 UDTT는, 특유의 노련한 무대 매너를 더해 대체 불가능한 5세대 실력파 걸그룹의 저력을 재차 확인시켰다.

신곡 '바이퍼'로 돌아온 UDTT는 글로벌 K팝 팬들의 뜨거운 지지 속에 컴백 활동의 눈부신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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