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클릭비 김상혁, 첫 '돌싱 입학생' 합류..."평생 함께할 가족만나고파"('신랑수업2')

작성일: 2026.07.18 07:31 김지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신랑수업2'에 출연을 결심한 김상혁. 제공| 채널A
▲ '신랑수업2'에 출연을 결심한 김상혁. 제공| 채널A

[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그룹 클릭비의 김상혁이 새로운 인연을 찾기 위해 '신랑수업2'의 첫 '돌싱 입학생'으로 합류,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17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클릭비 멤버 김상혁이 프로그램 최초의 ‘돌싱 입학생’으로 합류했다. 그는 어머니와 함께 생활하는 일상을 비롯해 다양한 사업을 병행하는 근황, 오랜만에 완전체로 뭉친 클릭비 멤버들과의 재회까지 공개하며 새로운 인생 2막을 향한 기대를 전했다. 이와 함께 김요한은 절친 신성과 함께 ‘솔로 캠핑’에 참여해 연애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고 현실적인 조언을 들으며 다시 사랑을 향한 용기를 다졌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김상혁은 “주변 동료들이 ‘신랑수업’을 통해 좋은 인연을 만나는 모습을 보며 나 역시 새로운 시작을 해보고 싶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공개된 일상에서는 기상 후 건강 관리부터 운동, 식단까지 철저하게 챙기는 자기관리 습관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자신이 운영하는 맞춤 정장 매장을 찾은 그는 "의류와 가방 제작, 건강 관련 사업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수입은 대기업 연봉 이상”이라고 밝혀 출연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업무를 마친 김상혁은 클릭비 멤버들과 11년 만에 방송 무대를 함께한 뒤 식당에서 뒤풀이를 가졌다. 멤버들은 “요즘 유난히 외로워 보였는데 ‘신랑수업2’ 출연이 잘된 선택 같다”며 응원을 보냈고, 김상혁은 “멤버들의 가족 사진을 볼 때마다 기쁘면서도 부러운 마음이 든다”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이어 “이제는 평생 함께할 내 편이자 가족을 만나고 싶다”고 바람을 전해 뭉클함을 안겼다.

▲ '신랑수업2'에 출연한 김상혁과 김요한. 제공| 채널A
▲ '신랑수업2'에 출연한 김상혁과 김요한. 제공| 채널A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는 “기댈 수 있는 안식처 같은 사람, 존재만으로 살아갈 힘이 되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답했다. 외적인 취향에 대해서는 “탁재훈 형과 비슷하다. 섹시한 스타일에 끌린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난스러운 분위기 속에서도 클릭비 멤버들은 “김상혁은 가족을 무엇보다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며 “좋은 배우자를 꼭 만나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진심 어린 덕담을 건넸다. 방송 말미에는 김상혁의 소개팅 장면이 예고돼 앞으로의 러브라인에 관심이 집중됐다.

또 다른 출연자 김요한은 트로트 가수 신성과 함께 캠핑장으로 향하며 최근 끝난 썸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초반에는 내가 먼저 연락을 많이 했는데 상대가 부담스러워하는 것 같아 거리를 뒀다. 그러는 사이 서로 연락에 대한 생각이 엇갈리게 됐다”고 회상했고, 신성은 “결국 타이밍이 맞지 않았던 것 같다”며 위로를 건넸다.

캠핑장에서는 송해나와 박은혜가 두 사람을 맞이했다. 네 사람은 함께 식사를 준비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고, 신성은 유쾌한 매너와 적극적인 리액션으로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완성된 음식 역시 송해나와 박은혜의 호평을 받으며 훈훈한 시간을 이어갔다.

식사 도중 박은혜는 김요한에게 새로운 만남에 대한 생각을 조심스럽게 물었고, 그는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좋은 사람이 나타난다면 자연스럽게 만나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연애 초반 연락 빈도와 이른바 ‘밀당’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자 송해나와 박은혜는 “억지로 계산하기보다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 좋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김요한 역시 “편안한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밝혀 향후 새로운 인연이 이어질지 기대를 모았다.

한편 1.5세대 K팝그룹 클릭비는 11년 만에 완전체로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당시 멤버 간 불화설에 대한 솔직한 속내는 물론 활동 때 비하인드를 털어놓아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