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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놀뭐' 나가니까 뜬거 같아?" 발언에 양상국 '진땀'('독박투어')

작성일: 2026.07.18 09:13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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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박투어'에 양상국이 깜짝 게스트로 합류한다. 제공| 채널S, E채널
▲ '독박투어'에 양상국이 깜짝 게스트로 합류한다. 제공| 채널S, E채널

 

[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독박투어'에 여행 친구로 깜짝 합류한 개그맨 양상국이 "'놀면 뭐하니?' 나가니까 뜬 거 같냐?" 등 핵폭탄급 발언에 멘붕을 호소한다.

1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7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특별 게스트 양상국과 함께 베트남 냐짱을 누비며 현지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즐기는 여행기가 펼쳐진다.

이날 멤버들은 베트남 여행 경험이 풍부한 양상국의 추천으로 현지인들에게도 인기 있는 넴느엉 전문점을 찾는다. 처음 맛보는 음식에 모두가 만족감을 드러낸 가운데, 홍인규는 “상국이가 아니었으면 익숙한 메뉴만 먹고 갔을 것”이라며 새로운 맛집을 소개해 준 양상국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장동민은 “다른 게스트들은 중간에 떠나는데 너는 끝까지 함께하는 거지?”라고 묻고, 양상국은 “저야 문제없는데 형님들이 괜찮으시겠냐”며 자신감 있는 답변으로 분위기를 달군다. 하지만 이 말은 곧 멤버들의 집중 견제를 불러오는 계기가 된다.

식사를 마친 뒤 식사비를 걸고 독박 게임이 시작된다. 유세윤이 ‘향채 잎 떼기’ 게임을 제안하자 양상국은 여기에 새로운 규칙을 보태며 적극적으로 나선다. 이를 놓치지 않은 유세윤은 “내 아이디어를 가져가면서 그렇게 하면 안 된다”며 장난스러운 불만을 터뜨렸고, 급기야 “요즘 방송 많이 한다고 달라진 거냐”는 농담 섞인 공격까지 이어가며 양상국을 진땀 흘리게 만든다. 독박즈의 합동 몰이에 양상국이 어떤 재치 있는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이후 이동하는 차량 안에서는 이번 여행 최다 독박자의 벌칙을 두고 열띤 토론이 이어진다. 양상국은 과거 홍인규가 경험했던 바구니배 체험을 다시 벌칙으로 제안하지만, 홍인규는 “그것만은 절대 안 된다. 차라리 번지점프를 선택하겠다”며 강하게 손사래를 친다. 결국 멤버들은 ‘삭발’과 ‘바구니배 타기’ 가운데 벌칙 당사자가 하나를 직접 선택하는 방식으로 의견을 모은다.

호핑투어를 위해 선착장에 도착한 멤버들은 과거 냐짱 여행 당시를 떠올리며 추억에 잠긴다. 특히 당시 외모 순위 게임에서 가까스로 최하위를 피했던 김준호는 아내 김지민이 챙겨준 이른바 ‘소간지 가발’을 꺼내 쓰고 등장해 폭소를 유발한다. 그는 “오늘부터 나는 소지섭이다”라며 능청스러운 자기소개를 이어가고, 멤버들은 쉴 새 없이 웃음을 터뜨린다.

과연 개그계 절친 5인방의 오랜 호흡과 케미 속에서 깜짝 손님으로 합류한 양상국이 그들의 거친(?) 입담 공격 속 살아남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모은다. 

한편 양상국은 최근 MBC '놀면 뭐하니?'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과 활약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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