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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딸' 이다해 "태명은 해븐, 태몽은 마음에 안 들어"('미우새')

작성일: 2026.07.19 22:00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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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임신 18주차' 이다해가 태아의 성별을 밝히면서 태몽까지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배우 이다해가 출연했다. 

이날 이다해는 MC 신동엽의 축하 속에 등장했다. 서장훈 역시 "좋은 소식이 있다. 세븐과 결혼 3년 만에 2세를 임신했다. 오늘은 임신 후 첫 방송 출연이다"라고 말했다. 

이다해는 "임신 18주가 됐다. 태명은 이다해의 해와 세븐의 븐을 따서 해븐이다"라며 2세 성별은 딸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다해는 "첫째 딸은 아빠 닮는다고 하던데 진짜 그런지 궁금하다"라며 "남편 닮아도 좋을 것 같다. 곱상하게 생겼으니까"라고 말했다. 

또 이다해는 "다 좋은데 태몽이 마음에 안 든다고?"라는 신동엽의 말에 "예쁜 복숭아가 나올 거라고 기대했다. 그런데 두 바구니에 실뱀과 고양이가 막 섞여서 움직이고 있는 꿈을 꿨다. 하나도 안 징그럽고 제 눈에 되게 예쁘긴 했다. 그런데 깨고 나니 뭔가 찝찝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용과 호랑이라고 생각해라"라고 말했고, 신동엽 역시 "꿈이라서 기억을 못 하는 거다. 실제로 용과 호랑이다. 태몽이 용호상박"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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