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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브랜드 뉴 데이', 예매율 1위 압도…'아바타3'보다 높다

작성일: 2026.07.20 09:5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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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제공|소니픽쳐스
▲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제공|소니픽쳐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나홍진 감독 '호프'가 개봉 첫 주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무시무시한 기세를 드러낸 가운데, 예매율 면에서는 '스파이더맨:브랜드 뉴 데이'가 이를 압도해 눈길을 끈다. 

'스파이더맨:브랜드 뉴 데이'(Spider-Man: Brand New Day)는 오는 29일 개봉을 앞두고 20일 오전 현재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40분 기준 예매율 48.8%, 예매관객수 23만7110명을 기록하며 1위를 지키고 있다. 

이는 지난해 674만 관객을 동원하며 폭발적 흥행을 이끈 '아바타: 불과 재'('아바타3')의 개봉 9일 전 예매율 약 35%, 사전 예매량 약 10만 장과 비교해서도 압도적 수치다.

영화 '호프'가 개봉 첫 주 212만 관객을 불러모으며 여름 블록버스터 시장의 포문을 열어젖힌 가운데, '스파이더맨:브랜드 뉴 데이'가 그 바통을 이어받을지 주목된다.

영화 '스파이더맨:브랜드 뉴 데이'는 2021년 12월 개봉한 전편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29일 북미보다 빠르게 한국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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