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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사진 돌아다녀"…유이, 20살 '꿀벅지' 수식어에 상처 고백('남겨서 뭐하게')

작성일: 2026.07.21 11:19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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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이. ⓒ스포티비뉴스DB
▲ 유이.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꿀벅지'라는 수식어로 인해 상처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유이는 20일 tvN 예능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해 MC 이영자, 박세리와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 이영자가 과거 유이의 대표 수식어였던 '꿀벅지'를 언급하자, 박세리는 "제가 '꿀벅지'의 정석 아니냐. 아무리 봐도 유이 씨가 그렇게까지 '꿀벅지'인지는 모르겠다"고 농담을 건넸다.

이에 유이는 "2009년쯤 걸그룹 랭킹이 있었는데, 그때는 제가 1위가 아니었다"며 "비욘세 춤을 추고 나서 '꿀벅지'라는 수식어를 얻게 됐다"고 밝혔다.

유이는 "저를 대중에게 알릴 수 있게 해준 고마운 수식어이기도 했지만, 당시 20~21세라는 어린 나이에 상처도 받았다. 얼굴이나 허벅지에 꿀단지를 합성한 사진들이 돌아다니기도 했다"고 당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좋게 받아들이면 건강미가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지 않나"라며 "살이 빠지고 난 후에는 '허벅지가 왜 이렇게 빠졌냐'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 그래서 하체 운동을 더 열심히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이는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다, 2017년 소속사 이적 후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에 집중해 왔다. 특히 2018년 KBS2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이장우와 함께 열연을 펼쳐 최고 시청률 49.4%를 기록,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후에도 tvN '고스트 닥터', KBS2 '효심이네 각자도생' 등에 출연하며 열띤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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