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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명 검거한 베테랑 형사, 정년퇴직 후 브랜뉴뮤직行…이대우 새출발[공식]

작성일: 2026.07.22 10:03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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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우. 제공|브랜뉴뮤직
▲ 이대우. 제공|브랜뉴뮤직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정년퇴직한 베테랑 형사 이대우가 브랜뉴뮤직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22일 브랜뉴뮤직은 '범죄사냥꾼' 이대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라이머 범키 한해 뮤지 그리 등이 소속된 음악 레이블 브랜뉴뮤직이 처음으로 뮤지션이 아닌 형사 출신의 방송인을 영입한 셈.

브랜뉴뮤직은 "이대우가 오랜 시간 쌓아온 전문성과 대중 친화적인 소통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방송을 통해 폭넓은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대우를 시작으로 앞으로 뮤지션 외에 다양한 방면의 재능 있는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를 본격적으로 영입하며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새롭게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대우는 지난 40년 동안 강력 범죄 현장을 누비며 굵직한 사건들을 해결해 온 베테랑 형사로, 특히 경찰 재직 시절 3000명 가까운 범인을 검거하며 경찰대 출신이 아닌 순경으로 시작해 과장(경정)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 이대우. 제공|브랜뉴뮤직
▲ 이대우. 제공|브랜뉴뮤직

현직 경찰공무원 최초로 유튜버 겸직 허가를 받아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한편, 
'범죄사냥꾼'으로 불리며 그간 여러 예능 및 교양 프로그램에도 범죄 전문가로 출연해왔다. 

한편, 퇴직 이후에도 늘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과 경찰의 가교 역할을 할 계획이라는 
'범죄 사냥꾼' 이대우가 새 소속사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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