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호프' 코르티스 패션, 이게 맞나 싶었는데"('정오의희망곡')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조인성이 영화 '호프' 속 패션이 호응을 얻고 있는 것에 대해 소감을 전했다.
조인성은 2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최근 개봉한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 등 다양한 이야기를 언급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호프'에서 조인성과 함께 사냥을 나서는 호포항 청년 무리의 의상 스타일이 그룹 코르티스와 비슷하다며 '호르티스'로 불리는 것을 알고 있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김신영은 "모델 같은 분들도 계신 것 같고, 친근한 분도 계시고 너무 조화롭더라"라고 말했다.
조인성은 이에 대해 "알고 있다"며 "의상을 정하는데 꽤 오래 걸렸다. 당시에는 '이런 느낌의 옷이 어떨까' 싶었다. 많이들 좋아해 주시니까 너무 감사하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입은 바지 컬러에 대해서는 "색이 너무 강렬해서 '이게 맞나?' 생각도 했다. 전체적으로 웨스턴 느낌이 있는데 그런 분위기를 표현하려면 청바지가 낫지 않을까 했다. 그러면 좀 심심했던 것 같다"고 고민 과정을 전했다.
한편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지난 15일 개봉 후 화제 속 240만 관객을 돌파했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스크린 데뷔' 스윙스, 얼굴 문신까지...'타짜: 벨제붑의 노래' 강렬 비주얼
2026-08-11
-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영부인 저격사건 첫 영화화한 이유 "쉽지 않은 이야기"
2026-08-10
-
'암살자(들)' 슈퍼막내 이민호, 유해진·박해일과 첫 호흡 "인격이 품격임을 느꼈다"
2026-08-10
-
"균형있게 또 재미있게" 유해진과 현대사 만났다…'암살자(들)' 추석 출사표[종합]
2026-08-10
-
유해진, 설에는 '왕사남'→추석엔 '암살자(들)' "명절에 오니 좋네요"
2026-08-10
-
역시 남궁민…'결혼의 완성', KBS 토일미니 역대 최고 시청률 '유종의 미'
2026-08-10
추천 콘텐츠
-
빌리, '안산서머페스타&여르미오' 출연...파워 군무-유니크한 '빌리코어' 기대
2026-08-11
-
82메이저, 컴백 열기 뜨거워진다...새 싱글 '히트' 카운트다운 시작
2026-08-11
-
'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 광복절 전날 인터뷰 취소…소속사 "취소 맞다"[공식]
2026-08-11
-
오마이걸 소속사, DSP로 바뀐다...WM, 역사 속으로
2026-08-11
-
‘바디인사이트’ 재하, 임주리와 애틋한 모자 케미...당뇨 걱정에 건강 관리 총력
2026-08-11
-
차은우, '폭군의 셰프2' 주연 맡나 "'서라벌 나이프' 출연 검토 중"[공식]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