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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무조건 결혼할 생각, 연애랑은 달라"('독박투어')

작성일: 2026.07.24 18:14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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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상국. 제공ㅣ독박투어
▲ 양상국. 제공ㅣ독박투어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장동민이 절친한 후배 양상국에게 진지한 결혼 조언을 건넨다.

오는 25일 오후 9시 방송되는 E채널, 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8회에서는 베트남 냐짱으로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여행 친구 양상국과 함께 시푸드 맛집에서 결혼 토크를 가동하는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독박즈는 신선한 해산물이 가득한 시푸드 식당에서 크레이피시, 능성어, 새우 등을 주문한다. 식사를 하던 중, 장동민은 양상국에게 "너랑 여행하는 건 좋은데, 조건이 있다. 유부남만 할 수 있는 독박 게임이 있어서 너도 결혼을 해야 돼"라고 결혼을 권유한다. 

양상국은 진지한 표정으로 "예전엔 형님들이 본인들을 위한 소원을 빌었다면 이제는 가족을 먼저 생각하시더라. 그 모습을 보니까 저도 빨리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독박즈는 "그럼 넌 결혼 생각이 있냐?"라고 묻는데, 양상국은 "무조건 있다"면서도 "연애랑 다르게 결혼을 생각하면 어렵다. 어떤 사람과 결혼하면 좋은 건지 모르겠다"라고 고민을 밝힌다.

장동민은 "연애 때의 설렘보다는 미래를 봐야 한다. 난 내 아이의 엄마가 될 사람이라고 생각하니까 결혼을 결심하게 되더라"고 조언한다. 그런데 김준호는 "그럼 넌 애 낳아 달라고 결혼한 거냐?"라며 장동민 몰이에 나서고, 장동민은 "저런 사탄들 말을 들으면 안 된다"고 받아쳐 케미를 발산한다. 유세윤은 이 틈을 타, "난 그 여자의 아이 아빠가 되고 싶었어"라고 말한다. 김준호는 "와! 같은 말인데도 멋있네~"라며 유세윤을 치켜세운다. 과연 장동민과 양상국이 유세윤의 발언에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독박즈는 "우리 상국이를 위하여 한잔하자! 상국이의 결혼을 위하여~"라며 건배를 한다.

양상국에게 진지한 결혼 조언을 건네는 독박즈의 모습과, 이들이 찾아간 시푸드 맛집의 정체는 오는 25일 오후 9시 방송되는 E채널, 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양상국은 최근 결혼 고민을 드러내며 '조선의 사랑꾼' 등에 출연해 공개적으로 구혼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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