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이 "너 얼마나 버냐"던 심규덕, 변호사 연봉 최초 공개…"대체 0이 몇 개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MBN 예능 '돌싱글즈5' 출신 변호사 심규덕이 연봉을 최초로 공개했다.
심규덕은 30일 자신의 법무법인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PD와 단둘이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PD는 "제가 오랜만에 인스타에 변호사님 영상이 뜨더라. 제가 사실 그런 프로그램을 잘 안 보는데, 너무 갑자기 변호사님이 떠가지고 봤다. (보고 나서) 한 번은 물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그러자 심규덕은 "얼마 버는지?"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앞서 심규덕은 지난 21일 JTBC 예능 '연애전쟁'에 여자친구 이아영과 함께 출연했다. 방송에서 심규덕은 "뚱뚱보 닮아 공부를 못하겠다", "내가 돈을 줬으면 '감사합니다' 하고 쓰면 되지"라며 이아영을 무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서장훈은 심규덕을 향해 "너 한 달에 얼마나 버니? 돈이 얼마나 있길래 이렇게 까부니?"라며 다그친 후, 역지사지 상황극임을 밝히며 "이런 말을 남한테 들어도 기분이 나쁜데 사랑하는 사람한테 듣는 건 가슴 아픈 일"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에 심규덕은 "자동차 값만큼 못 번다. 한 달에 어떻게 차 한 대씩 사냐. 저 (서장훈한테) 찍소리도 못하는 거 봤지 않냐. 연예인이랑 비교하면 그렇고, 그래도 막 전혀 터무니없는 얘기를 하면 안 되니까"이라고 말했고, PD가 "핸드폰으로 적어서 저만 보여달라. 제가 리액션으로 어떤 정도인지 (알려드리겠다)"라고 했다.
심규덕은 PD에게 자신이 작성한 월급을 공개했고, PD는 "와 이게 0이 몇 개야? 매달이요? 제가 잘못 봤나? 와 진짜요?"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내 심규덕은 "이것저것 빠져나가다 보면, 여자친구한테 '힘들면 그만 둬라'는 말 정도 할 수 있을 정도다"라고 설명했고, PD는 "제가 그 통장을 보고 제가 기분이 좋은 건 하나 있다. 제작비가 밀리지는 않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심규덕은 지난해 1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돌싱글즈1' 출신 이아영을 만나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재혼을 준비하고 있다. 심규덕은 1992년생, 이아영은 1991년생으로 둘의 나이 차이는 1살이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오만함 내려놓길"…탑, 팬사이트 폐쇄 3주만에 침묵 깼다 "운영진과 팬들께 사과"
2026-11-01
-
윤종훈, 10살 연하 한은서와 오늘(1일) 결혼…"함께하는 열 번째 가을"
2026-11-01
-
최수종, 김종국 뺨쳤다 "구두는 두 컬례뿐…30년째 밑창 갈아쓴다"(''옥문아들')
2026-11-01
-
진태현♥박시은 "40대에 2세 준비 시작…우리 미쳤었다"
2026-11-01
-
'100일의 거짓말' 진선규, 연기 스펙트럼 어디까지…"진짜 일본인 데려왔나"[초점S]
2026-11-01
-
폭로가 뒤흔든 연예계…황정민·양홍원·헤이지니까지 '충격'[초점S]
2026-11-01
추천 콘텐츠
-
"오만함 내려놓길"…탑, 팬사이트 폐쇄 3주만에 침묵 깼다 "운영진과 팬들께 사과"
2026-11-01
-
베이비돈크라이, 신곡 음원·댄스 일부 공개…새로운 변화 엿보인다
2026-11-01
-
윤종훈, 10살 연하 한은서와 오늘(1일) 결혼…"함께하는 열 번째 가을"
2026-11-01
-
'갓 쓰고 홍대 출동' 박민수, 트로트 버전 '마이 웨이'로 외국인 관광객들 박수갈채
2026-11-01
-
최수종, 김종국 뺨쳤다 "구두는 두 컬례뿐…30년째 밑창 갈아쓴다"(''옥문아들')
2026-11-01
-
유스피어, 놀이공원 버스킹 성료…기안 84 언급 댄스메들리 퍼포먼스 최초 공개
2026-11-01
많이 본 기사
-
'나솔' 34기 공무원 영철, 뜬금 학력 논란…"거짓말한 것도 아닌데"[이슈S]
2026-10-31
-
"내 위생 관심 끄라"던 기안84, 또 '위생 구설'…땅 떨어진 음식 먹자 '눈살'
2026-10-31
-
김유정, 70대 명품 브랜드 오너와 홍콩서 다정한 모습...'한줌허리-군살제로' 뒤태에 현지도 들썩
2026-10-31
-
'100일의 거짓말' 박진영·김유정, 예기치않은 하룻밤…훔쳐간 전당표 발견[오늘TV]
2026-11-01
-
김혜수, 故최불암 빈소서 무릎 꿇고 신발 챙기며 90도 인사..유가족-대선배들 배웅까지 "딸-상주 역할 자처 감동"
2026-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