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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8달 만에 돌아오더니 달라진 모습…16년 전 '자이언트' 비주얼 완벽 소환

작성일: 2026.07.31 18:52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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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정음. 출처| 황정음 SNS
▲ 황정음. 출처| 황정음 SN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황정음이 16년 전 SBS 드라마 '자이언트' 속 이미주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황정음은 31일 자신의 SNS에 "2010년 '자이언트' 미주 비주얼을 다시 해봤다"며 "긴머리가 어색했지만 예쁘게 찍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황정음 유튜브에서 만나요"라며 유튜브에서 해당 과정을 공개할 것을 예고했다. 

'자이언트'는 2010년 방송된 작품이다. 황정음은 공개된 사진에서 갈색 긴 생머리에 네이비색 나시 블라우스를 입고 있다. 드라마가 종영한 지 16년이 흘렀으나 황정음은 여전한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황정음은 30일 약 8개월 만에 SNS를 게시한 후, 다음날 또 한번 근황을 공개하며 활발한 소통을 예고하는 모양새다. 

▲ 황정음. 출처| 황정음 SNS
▲ 황정음. 출처| 황정음 SNS

앞서 황정음은 2022년 7월께 자신이 소유한 개인 연예기획사 법인 명의로 8억 원을 대출받은 뒤 이 중 7억 원을 가지급금 명목으로 받아 암호화폐(코인)에 투자하는 등 같은 해 12월까지 회삿돈 43억 4000여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후 그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황정음은 횡령 논란, 이혼을 겪은 후 지난 5월 약 1년 만에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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