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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혈 같이 예쁜 아기" 김혜수, '스물셋' 조여정 첫인상 언급('피디씨')

작성일: 2026.07.31 19:03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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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김혜수가 조여정에 대한 첫 인상을 언급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피디씨'에는 배우 김혜수, 조여정, 김지훈, 김재철이 출연했다. 

이날 조여정은 함께 호흡을 맞춘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 대해 언급하며 "두 가족이 처음 골목길에서 처음 만나는 신에서 수정이가 하는 대사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하지 했는데 바비인형과 켄 같이 김혜수 선배님이 걸어오시는데 할 수 있겠더라. 그날 기분이 엄청 좋았다. 그 신이 넘어가지니까 말이 되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혜수는 "조여정 씨를 장희빈 때 처음 만났다. 혼혈같이 예쁜 아기가 쪽을 지고 나오는데 너무 예뻐가지고"라고 말했다. 

김재철이 "몇살 때 이야기냐"라고 묻자 조여정은 "스물 셋"이라고 답했다. 

김혜수는 "배우로서 정말 차근히 성장했다. 정말 어려운 캐릭터인데 시청자 입자에서 완전히 이입이 되는 거다"라며 칭찬했고, 조여정은 "너무 다행이다"라고 답했다. 

또 김혜수는 "좋은 배우의 연기를 눈 앞에서 보고 한 작품에서 감상할 수 있는게 우리는 또 되게 공부가 된다"라며 계속 추켜세웠다.  

한편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The Affair was Just the Beginning)는 행복한 가정을 팔아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불륜조차 하찮아지는 감당 불가한 비밀로 얽히면서 폭주하는 연쇄 충돌 블랙코미디다. 

김혜수는 더 큰 성공에 목마른 인테리어 회사의 CEO이자 인기 인플루언서 '경희' 역을 맡았고, 조여정은 '경희' 앞집에 사는 이웃이자, 곁에 남은 유일한 딸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감내하는 피부과 원장 '수정'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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