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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 벗은 김수현, 밝은 표정으로 복귀 소감 "정말 많이 보고 싶어"

작성일: 2026.08.02 21:23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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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벤치 공식 계정
▲ 사진 | 벤치 공식 계정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김수현이 복귀하는 소감을 전했다. 

김수현은 2일 필리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벤치(BENCH)의 공식 계정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김수현은 브랜드가 공개한 영상에 출연해 "정말 많이 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돼 행복하다"라고도 말했다. 

유독 밝은 미소의 김수현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해당 영상에는 팬들의 응원 댓글도 잇따랐다. 

김수현은 해당 브랜드 모델로 약 1년 4개월의 공백을 깨고 복귀했다. 김수현의 복귀는 큰 화제가 되었으며, 특히 김수현이 착용한 제품들이 품절되며 그는 여전한 파워를 증명했다. 그가 캠페인에서 착용한 데님 재킷은 벤치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제품명에 김수현의 이름까지 붙여 판매됐는데 전 사이즈가 품절됐다. 함께 공개된 다른 의류들 역시 일부 사이즈들이 잇따라 품절됐다. 

한편 김수현은 앞서 지난 달 미성년자 교제 등 의혹에 대해 경찰에서 무혀믜 처분을 받은 바 있다. 해당 수사는 지난 해 5월 고(故) 김새론 유족과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가 고인이 미성년자일 때부터 김수현과 교제했다며 김수현을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경찰에 고소하면서 시작됐다. 김수현은 해당 루머를 유포한 혐의로 김세의를 고소했고, 이에 김세의는 구속 송치된 바 있다. 

이에 김수현은 미성년자 교제라는 누명을 벗고 활동 재개에 나서게 됐다. 

브랜드 이미지 손상을 주장하며 김수현에게 손해배상 소송을 건 광고주들 역시 합의 권고를 받으며 소송이 정리되는 단계다.  다만 일부 엔딩 분량 촬영을 남겨두고 무기한 연기된 디즈니+ 시리즈 '넉오프' 공개 등은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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