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과식으로 응급실까지 갔다 "머리에 피 안 통하는 느낌"('냉부해')
작성일: 2026.08.03 14:17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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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수영이 과식으로 응급실에 갔던 경험을 털어놨다.
수영은 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엄정화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수영은 "맛있는 걸 한 번 잡으면 계속 먹는다"며 "회식 때 김치말이 국수를 먹었다. 갑자기 머리가 너무 아픈 거다. (음식이)차서 머리에 피가 안 통하는 느낌이었다. 응급실 가서 다 쏟아냈다"고 털어놨다.
안정환이 "그걸 참고 먹었느냐"고 묻자, 수영은 "배부르는 것보다는 맛있다는 생각이 더 앞선다"고 밝혔다.
윤남노 셰프 역시 "어떤 건지 안다. 저도 그래서 잘 체한다. 응급실에 간 적 있다"고 공감했다.
그는 "맛이 너무 아찔하더라. 제가 먹은 것만 1.1kg 이었다. 산소 공급이 안 되더라"라고 밝혔다.
최현석은 "두 사람이 식성은 비슷한데 체형에 큰 차이가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한편 수영은 오는 12일 엄정화와 함께 출연하는 영화 '오케이 마담2'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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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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