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조준영, 초호화 라인업 '남벌' 합류…유망주 다 모였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신예 조준영이 영화 '남벌'에 캐스팅됐다.
4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조준영이 영화 '남벌'(감독 이모개)에 캐스팅 됐다.
'남벌'은 조선 초, 능력도 계급도 제각각인 9인의 무사들이 왜구에게 납치된 포로를 구출하기 위해 대마도로 향하면서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 영화다. 이번 작품에서 조준영은 토벌대의 막내라인 창락 역으로 합류한다.
조준영이 연기하는 창락은 순진무구한 얼굴과 달리 예측불허한 모습으로 뜻밖의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인물이다. 전투가 시작되면 편곤창과 철퇴를 자유자재로 휘두르며 가장 먼저 적진을 뚫어내는 막강한 파워를 지녀 미워할 수 없는 반전 매력과 쾌감을 동시에 안겨줄 예정이다.
특히 드라마 '스피릿 핑거스', '바니와 오빠들', '스프링 피버' 등에서 입지를 다지며 차세대 주역으로 자리 잡은 조준영이 '남벌'에서 날것 그대로의 파격적인 연기로 존재감을 명확히 새길 전망이다. 특히 전작에서 부드러운 베이비 페이스에 반전 식스팩 몸매로 화제를 모았던 만큼, '남벌'에서 보여줄 색다른 매력에도 관심이 쏠린다.
조준영이 출연하는 '남벌'은 영화 '서울의 봄', '파묘', '헌트', '야당', '비상선언' 등 흥행작에서 독보적인 영상미를 구현해 온 이모개 촬영감독의 첫 연출작으로, 백상예술대상과 청룡영화상 등에서 촬영상을 휩쓸며 감각을 인정받은 그가 보여줄 특유의 감각적인 미장센과 역동적인 액션 미학에 기대가 모인다.
여기에 영화 '서울의 봄', '내부자들' 등 압도적인 몰입감과 묵직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명작들로 재미와 완성도를 겸비한 웰메이드 작품들을 꾸준히 만들어낸 종합 콘텐츠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해 또 하나의 대작 탄생을 예감케 한다.
특히 이병헌, 고윤정, 이도현을 비롯해 박해준, 이광수, 이상이, 박유림, 가수 우즈(조승연) 등 캐스팅 소식만으로도 연일 화제다. 여기에 조준영이 합류하면서 굵직한 주연부터 주목받는 유망주까지 '싹쓸이'한 캐스팅으로 기대를 더한다.
한편, 영화 '남벌'은 올해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프리 프로덕션 중이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스크린 데뷔' 스윙스, 얼굴 문신까지...'타짜: 벨제붑의 노래' 강렬 비주얼
2026-08-11
-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영부인 저격사건 첫 영화화한 이유 "쉽지 않은 이야기"
2026-08-10
-
'암살자(들)' 슈퍼막내 이민호, 유해진·박해일과 첫 호흡 "인격이 품격임을 느꼈다"
2026-08-10
-
"균형있게 또 재미있게" 유해진과 현대사 만났다…'암살자(들)' 추석 출사표[종합]
2026-08-10
-
유해진, 설에는 '왕사남'→추석엔 '암살자(들)' "명절에 오니 좋네요"
2026-08-10
-
역시 남궁민…'결혼의 완성', KBS 토일미니 역대 최고 시청률 '유종의 미'
2026-08-10
추천 콘텐츠
-
'친일파 후손' 궁지 몰린 하영, 사과 기회 스스로 버렸다…결국 인터뷰 취소 '악수'[이슈S]
2026-08-11
-
뉴진스 하니 비자정보 누가 넘겼나…경찰, 유출 의혹 수사 착수
2026-08-11
-
키스오브라이프, '스웨트' 상승세 제대로 탔다...뮤비 3천만뷰 돌파
2026-08-11
-
빌리, '안산서머페스타&여르미오' 출연...파워 군무-유니크한 '빌리코어' 기대
2026-08-11
-
82메이저, 컴백 열기 뜨거워진다...새 싱글 '히트' 카운트다운 시작
2026-08-11
-
'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 광복절 전날 인터뷰 취소…소속사 "취소 맞다"[공식]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