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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민♥' 김유나 "두 딸 학원 다 끊어…아빠가 다 버려놨다" 불만('동상이몽2')

작성일: 2026.08.05 11:55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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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 제공|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가수 홍경민이 엘리트 해금 연주자 아내 김유나와의 결혼생활을 공개한다. 

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말미에는 홍경민, 김유나 부부의 출연이 예고됐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10살 큰 딸 라원이가 아침부터 홀로 김치덮밥을 능숙하게 만들고 덕분에 온 가족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함께 식탁에 둘러앉는다.

식사 도중 홍경민이 “천 원짜리 몇 장 줘? 얼마 줘?”라며 딸의 용돈을 챙기려 하자, 아내 김유나는 “돈이 왜 필요해. 얘 돈 있어”라며 의아해한다. 그럼에도 홍경민이 5000원을 꺼내 들자 김유나는 “아니 1000원이면 되지 왜 5000원이나 줘”라며 언성을 살짝 높여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후에도 두 사람은 용돈에 대한 의견을 좁히지 못하고, 결국 김유나는 “애들을 그렇게 물렁물렁하게 해가지고”라며 그동안 쌓아온 속마음을 드러낸다. 

부부의 동상이몽은 교육으로까지 이어져, 김유나는 “지금 학원도 다 끊었잖아. 난 그래도 평균 이하까진 해야 된다고 봐”라며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생각을 밝힌다. 이에 홍경민은 “’굳이 그렇게 해서 대학을 가야 될 필요가 있는가’라는 생각이 든다는 거지”라며 의견 차이를 보인다. 

▲ 제공|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 제공|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이어진 인터뷰에서도 김유나는 “(애들을) 아빠가 다 버려 놨다”라면서 “본인이 본인 무덤을 팠다고 해야 되나”고 불만을 드러낸다. 그러자 홍경민은 “가수가 노래 따라간다는 말처럼 와이프와의 우정이 흔들리고 있는 게 아닌가”라고 덧붙인다. 

1976년생인 홍경민은 2014년 10살 연하의 해금 연주가 김유나와 결혼해 두 딸을 얻었다. 

홍경민 김유나 부부의 현실 부부 일상은 오는 11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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