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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전참시' 최초 단독 게스트 출격…"광고 문의만 100건"

작성일: 2026.08.06 09:49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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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센느. 제공| MBC 전지적 참견 시점
▲ 리센느. 제공|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리센느가 '전지적 참견 시점' 최초 단독 게스트로 출연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거제 야호' 신드롬을 일으키며 역주행 신화를 쓴 리센느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리센느는 지난달 방송된 '전참시'에 출연, 화제성 1위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이번 방송에는 다섯 멤버 전원이 스튜디오에 출격해 '전참시' 최초 단독 게스트가 된다. 

지난 방송 이후 리센느에게 찾아온 변화에 관심이 집중된다. 음악방송에 가면 챌린지 요청이 쏟아지고, 사전녹화 방청 경쟁은 10배 이상 치열해졌다고. 여기에 광고 문의만 무려 100건, 각종 홍보대사 제안까지 이어지며 제대로 '대세돌' 행보를 걷고 있다는 후문이다. 방송을 통해 힘들었던 무명 시절을 본 가족들의 눈물과 원이의 엄마까지 유명 인사가 된 사연도 공개된다.

폭발적인 인기 속에서도 리센느 특유의 털털한 매력은 여전하다. 팀 내 '연예인병 단속반'을 자처한 원이가 미나미와 리브의 수상한 변화를 폭로해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멤버들은 '1인 1개인기'를 방출한다. 

리센느의 역주행은 멤버 원이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서 시작됐다. 거제 출신인 원이는 구수한 사투리와 털털한 매력으로 주목받았고, 일본인 멤버 미나미는 갸루 콘셉트, 제나는 경주 사투리로 각기 다른 개성을 드러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원이와 미나미가 함께 거제를 방문해 외친 "거제 야호"가 밈으로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다. 이에 이들은 2년 전 발표한 '러브 어택'으로 역주행 신화를 쓴 것은 물론, 이후 발표한 '프리티 걸'로 정주행에 성공하며 사랑받고 있다. 

'전참시'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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