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아내가' 보아, "소화할 수 있는 캐릭터 맡고 싶어"
작성일: 2016.10.26 15:07
유은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보아는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JTBC 새 금토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이하 '이번 주 아내가') 제작발표회에서 "부족한 역량으로 버거운 작품을 택하는 것보다 내가 소화할 수 있는 캐릭터를 맡아 재미있게 보여드리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보아는 이번 작품에서 주인공 도현우(이선균 분)와 함께 일하는 메인 작가 권보영 역을 맡았다. 권보영은 돌아온 싱글이자 연애에도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건어물녀다.
'아시아의 별'로서 한류의 중심에 섰던 보아였기에 주연이 아닌 조연을 선택한 배경을 궁금하게 한다. 이에 보아는 "권보영도 좋은 캐릭터"라며 "무엇보다 멋진 선배들과 함께 작품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또 그녀는 "앞으로도 평생 '아시아의 별'로서 무대를 지킬 것"이라며 "'아시아의 할머니'가 되는 그날까지 무대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주 아내가'는 아내의 바람을 안 애처가 남편과 익명 댓글러들의 부부갱생프로젝트를 다룬다. 오는 28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리센느 원이 삼촌' 이선민 "6개월 만에 전교 240등→15등"…성적표 공개('유퀴즈')
2026-08-12
-
'전현무계획4' 전현무, '어깨뽕' 올라가는 부대찌개 맛집 찾는다
2026-08-12
-
'이런 엿 같은' 자랑 못하는 글로벌 5위…'친일파 후손' 하영 불똥에 '올스톱'[이슈S]
2026-08-12
-
'가왕쇼' 홍지윤, 치열한 경쟁 속 '엔딩 무대' 주인공 낙점...첫 센터 향한 열정 불태웠다
2026-08-12
-
‘랭킹송: 건강한가요’ 재하, 노래부터 사연 소개까지 ‘만능캐' 활약
2026-08-12
-
이정은, 닮은꼴 이상순 만난다…이효리도 놀랄 '도플갱어' 만남
2026-08-12
추천 콘텐츠
-
벌써 뜨겁다…빅뱅, K팝 기강 잡을 '왕의 귀환'[초점S]
2026-08-13
-
입대 공백 안 무섭다…'유닛' 돌파구 찾은 세븐틴, 군백기 활용의 좋은 예[초점S]
2026-08-13
-
온유 측 '주사이모' 의혹 경찰조사 "의심할 정황 없었다"[공식]
2026-08-13
-
'친일파 후손' 하영, 광고·예능 손절 릴레이→차기작 위기…사과문 '승산' 있나[이슈S]
2026-08-12
-
황정음 유튜브에 前남편 목소리 출연 '깜짝'…할리우드 스타일 맞네 "아빠한테 전화해"
2026-08-12
-
우주소녀 성소 맞아? 한껏 꾸몄는데 늘 같은 자리 '포착'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