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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영애’ 한상재PD “영애씨 결혼? 늘 고민하지만 결론 못 내려”

작성일: 2016.10.26 15:44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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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돼먹은 영애씨15'에서 러브라인을 형성하는 조동혁 김현숙 이승준. 제공|CJ E&M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막돼먹은 영애씨’ 한상재 PD가 극 중 이영애(김현숙 분)의 결혼 가능성을 털어놨다.

한상재 PD는 2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tvN 새 월하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15(극본 한설희 백지현 홍보희 전지현, 연출 한상재, 이하 막영애)’ 제작발표회에서 이영애의 결혼 가능성에 대해 “아직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고 말했다.

‘막돼먹은 영애씨’는 시즌을 거듭할수록 노처녀 이영애의 결혼 여부에 초점이 맞춰졌다. 김산호, 이승준이 이영애의 결혼 상대로 거론됐지만 시즌14까지 결정되지 않았고, 이번 시즌15에서는 조동혁과 이승준이 이영애와 러브라인을 형성한다.

한상재 PD는 “저희도 가장 궁금한게 결혼 여부다. 시즌 들어갈 때마다 결혼을 시켜야 할지 말지 고민한다. 그런 과정에서 ‘영애씨가 결혼하면 향후 어떻게 그려야 하지’라고 고민한다”며 “노처녀의 아이콘인 영애가 결혼한다면 ‘노처녀의 답이 과연 결혼인가’라는 질문이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한 PD는 “극중 39세가 됐으니 결혼 시킬 나이기도 하다. 고민이 많다. 아직도 결론을 내지 모했다. 스토리를 이어가다 이번 시즌은 결혼을 하는게 맞겠다 깊으면 결혼을 할 수 있고, 아니다 싶으면 안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tvN ‘막돼먹은 영애씨15’는 39살이 된 영애 씨의 일과 사랑을 담은 이야기로 오는 31일 오후 11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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