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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X봉태규X이상민 '싱스트리트', 첫 방송 관전 포인트 셋은?

작성일: 2016.10.26 16:56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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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후 11시 첫 방송되는 Mnet '싱스트리트'. 제공|CJ E&M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박명수와 이상민, 봉태규의 골목 음악 페스티벌 도전기 Mnet '싱스트리트'가 26일(오늘) 첫방송된다.

'싱스트리트'는 음악에 푹 빠진 스타들이 평범한 우리 집 앞 골목에서 펼치는 특별한 음악 페스티벌을 기획하는 리얼 음악 버라이어티다. 음악으로 똘똘 뭉친 박명수-성훈, 이상민-딘딘, 봉태규-로 바이 페퍼스-서 사무엘 세 팀이 EDM, 힙합, 록 등 장르별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기획하고 관객들의 평가를 받는다. 2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싱스트리트' 제작진은 관전포인트를 짚었다.

◆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스타들

'싱스트리트'는 음악에 대한 열정만큼은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스타들이 모두 모였다. 먼저 박명수는 'EDM부심'을 바탕으로 "내 직업 자체가 즐거움을 주는 일이기 때문에 그 연장선에서 EDM을 하는 것이지, '투잡'이라고 말하면 안된다"고 밝혔다. 이상민은 "지금은 직업이 예능인이지만 래퍼로서 항상 가사를 생각하고 음악을 그린다"고 음악을 향한 목마름을 토로했다. 봉태규는 함께 하게 된 밴드 로 바이 페퍼스의 음악에 푹 빠져 있는 등 '싱스트리트' 출연진들은 음악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다.

◆ 엉망진창 선후배 코믹 케미

팀별로 펼쳐지는 선후배간의 '엉망진창 케미'는 '싱스트리트'에서 놓칠 수 없는 요소다. 박명수는 성훈에게 'EDM 초짜'라고 구박하지만 정작 딘딘은 이들의 디제잉을 들은 후 "성훈의 디제잉이 더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상민은 자신의 헤어와 패션까지 따라하는 '이상민바라기' 딘딘을 다른 멤버로 바꾸고 싶다며 시종일관 티격태격한다.

◆ 어떤 페스티벌이 펼쳐질까

첫 방송에서 세 팀은 각각 EDM, 힙합, 록 장르를 두고 팀별로 프레젠테이션을 펼친다. 먼저 박명수는 "EDM 장비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고, 훈남인 성훈이 있으니 여심 저격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힙합 페스티벌을 기획한 이상민과 딘딘은 오토바이 배기통에 확성기를 대고 만든 비트를 활용해 크라잉랩을 선보인다. 봉태규와 로 바이 페퍼스, 서사무엘은 콘셉트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PT를 선보여 기대를 모은다.

'싱스트리트' 김동일 PD는 "음악을 유달리 사랑하는 스타들이 모여 엉뚱한 케미를 자랑하지만 이런 이들이 모여서 어떤 페스티벌을 기획할 지가 가장 큰 관전 포인트다. 이들 중 어떤 팀이 페스티벌 헤어드라이너가 될 수 있을지와 함께 작지만 특별한 골목 '싱스트리트'에서 탄생할 새로운 음악 페스티벌에 관심을 갖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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