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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프로볼러 2차전 둘째 날 첫 게임 174점…36위 출발

작성일: 2016.10.30 08:42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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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수현(왼쪽), FT아일랜드 이홍기. 사진|한희재 기자, KBS 제공
[스포티비스타=용인, 유은영 기자] 배우 김수현이 2016 프로볼러 2차 선발전 둘째 날 첫 게임에서 174점을 기록, 36위로 출발했다.

김수현은 30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프로볼링경기장에서 열린 2016 프로볼러 선발전 2차전에 참가했다. 이날 김수현은 첫 게임에서 174점을 기록했다. 

김수현과 함께 경기에 나선 FT아일랜드 이홍기는 224점으로 8위에 올랐다. 

전날 경기도 평택 K2볼링경기장에서 열린 프로볼러 1차 선발전에서 김수현은 총점 2,746점(평균 183.1점)을 기록했다. 이홍기는 총점 2,595점, 평균 점수 173점으로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2차 선발전 통과 기준은 30게임 총점 6,000점(평균 200점) 이상이다. 김수현, 이홍기 모두 첫째 날 15게임 결과, 평균 이하로 불안한 출발을 했다. 때문에 이날 경기 결과는 2차 선발전 통과 여부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프로볼러 선발전은 1차, 2차, 3차까지 진행된다. 1차, 2차는 실기 평가전으로 이틀에 걸쳐 15게임씩 30게임을 치른다. 3차는 교육 평가로 오는 11월 중 3박 4일 입소 교육 이후 최종 평가 결과에 따라 프로볼러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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