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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 앤 트루' 성규-성열, 김종민과 유닛 결성?…어리바리 삼형제

작성일: 2016.11.01 10:23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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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릭 앤 트루'. 제공|KBS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인피니트 멤버 성규, 성열이 '김종민화' 돼 특별 유닛 '김종민과 주니어들'을 결성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KBS2 예능프로그램 '트릭 앤 트루'는 과학과 마술의 크로스 오버 버라이어티 예능으로,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을 상상력을 자극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 가운데 지난달 25일 방송에서 '아이돌 김종민'이라는 별명을 얻었던 성규가 성열까지 '김종민화' 시키며 특별 유닛 ‘김종민과 주니어들’을 결성했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성규는 오프닝부터 김종민을 능가하는 능청스러움을 드러냈다. 성규는 '트릭 앤 트루' 첫 방송을 본 주변 사람들로부터 "어떻게 나오는 (문제마다) 족족 다 맞힐 수 있나. 원래 과학에 관심이 많았나"라는 말을 들었다면서, 자화자찬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성규는 '뭐든지 훔치는 괴짜 루팡'의 무대를 본 후 진지한 얼굴로 중요한 단서를 알고 있는 듯한 제스처로 눈길을 끌었다. 모두의 시선이 쏠리자 그는 "전 못 할 거 같다. 그래서 정답은 과학 같다"는 어리바리한 멘트로 '아이돌계의 김종민'이라는 별명을 굳건히 해 웃음을 선사했다.
 
성열은 투시 능력이 있는 '대학 조교'가 봉투를 뜯지도 않은 편지 내용을 맞히는 모습을 보고  갑자기 손을 번쩍 들어 시선을 모았다. 이어 그는 자신감 넘치게 의견을 내놓았지만, 연구원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특히 김준현은 "성열이가 진짜 김종민화 되었다"라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이에 특별 유닛 ‘김종민과 주니어들’을 결성한 성규, 성열이 이번 방송에서 어떤 말들로 웃음 가득한 ‘트릭 앤 트루’ 학회를 만들었는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성규와 성열이 특별 유닛 '김종민 주니어들'로 활약한 모습이 담긴 '트릭 앤 트루'는 1일(오늘)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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