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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해외 아티스트 최초 4년 연속 일본 돔투어...5일 도쿄돔 포문

작성일: 2016.11.03 08:25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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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뱅. 제공|YG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그룹 빅뱅이 해외 아티스트 사상 첫 4년 연속 일본 돔투어를 진행한다.  

빅뱅은 '빅뱅10 더 콘서트:0.TO.10 - 더 파이널'이란 타이틀로 5~6일 도쿄돔에서 포문을 연다. 19~20일에는 후쿠오카 야후오쿠돔, 25~27일 교세라돔 오사카를 경유한다. 

12월 일정도 빼곡하다. 2~4일 나고야돔, 9~11일 후쿠오카 야후오쿠돔, 27일 쿄세라돔 오사카 추가 공연, 28~29일 교세라돔 오사카 앙코르 공연까지 펼친다. 4개 도시 16회 공연으로 78만 1500여명이 동원된다. 

일본은 미리 들썩이고 있다. 

빅뱅 데뷔 10주년 기념 DVD로 일본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했다. 2일 발매된 빅뱅의 데뷔 10주년 기념 DVD '빅뱅10 더 콘서트:0.TO.10 IN JAPAN + 빅뱅10 더 무비 :빅뱅 메이드'는 오리콘 데일리 종합 DVD와 블루레이 차트에서 1위로 진입했다.

DVD는 지난 7월 29~31일까지 오사카 얌마스타디움 나가이에서 총 16만 5000여명을 동원한 10주년 기념 콘서트를 담았다. 또 전세계 13개국 지역 32도시 66회 공연, 340일의 기록을 담은 빅뱅의 첫 다큐멘터리 영화 '빅뱅 메이드'도 함께 수록됐다. 

빅뱅은 일본 돔 투어와 함께 정규 앨범 발표를 위한 작업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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