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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개리X송지효, 월요커플의 마지막 월요일 "오늘은 안 울기로"

작성일: 2016.11.04 15:02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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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리의 하차로 '런닝맨'에서 마지막 '월요커플' 호흡을 맞추는 송지효. 제공|SBS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런닝맨' 월요커플 개리와 송지효가 함께한 마지막 월요일이 공개됐다.

오는 6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측은 4일 '월요커플' 개리와 송지효가 함께한 마지막 월요일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오프팅에서 송지효는 "오늘은 안 울기로 결심했다"고 말하며 개리와 마지막 녹화에 나섰다. 앞서 개리는 음악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런닝맨'을 하차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송지효는 무려 7년간 개리와 '월요커플'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녹화 내내 유독 서운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지석진은 처음 개리의 하차 소식을 전해 듣고 놀란 송지효가 다소 과격하게 서운한 마음을 전했다고 폭로했다.

송지효는 미션이 진행되는 내내 개리에게 우승 상품을 선물하기 위해 극강의 고통도 참아내는 등 마지막까지 '월요여친'으로 최선을 다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개리를 향한 진심이 담긴 송지효의 손편지까지 볼 수 있는 '런닝맨'은 오는 6일 오후 6시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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