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독점 영상] 일본 오카자키 “박지성은 EPL 최고의 아시아 선수”
작성일: 2016.11.17 11:39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레스터 시티 오카자키 신지가 박지성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아시아 선수로 꼽았다.
EPL은 17일(한국 시간) 레스터 시티 공격수 오카자키의 인터뷰 영상을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인터뷰에서 오카자키는 “박지성과 이나모토 준이치, 나카타 히데토시가 EPL에서 뛰는 장면을 어린 시절부터 보면서 자랐다. 이 가운데 아시아 최고의 선수는 박지성이다”고 말했다.
EPL이 일본 내에서 인기가 많은 이유에 대해 오카자키는 “모든 스타 플레이어들은 EPL로 모인다. 일본의 뛰어난 선수들도 마찬가지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 사람들은 모두 나를 알고 있다. 그렇다고 내가 스타는 아니다. 하지만 언젠가 스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도쿄나 고베 같은 도시에서 걸을 때 사람들이 알아보고 말을 한다. 물론 폭발적인 반응이 있는 건 아니다”며 웃었다.
오카자키는 2011년 카트르 아시안컵에서 국가대표로 뛰며 일본의 우승을 이끌었다. 이후 독일 VfB 슈투트가르트로 이적했고, 마인츠 05를 거쳐 지난해 레스터 시티에 입단했다. 오카자키는 EPL 데뷔 시즌 5골을 터뜨리며 ‘레스터 동화’에 기여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무리뉴는 뭔가 알고 있었나” 결국 맨유에 EPL 우승 안겨…“2018년 맨유 리그 우승” 전격 추가, 맨시티 유죄→타이틀 박탈된다면
2026-09-27
-
'영재발굴단이 해냈다' 이강인·신유빈·최가온 잇는 韓 스포츠 신동 또 등장…12살에 방송 탄 강준이, 6년 뒤 스케이트보드 첫 금메달
2026-09-27
-
"김도영 번트에 화났다" 이대호 쓴소리…40홈런 타자가 왜 주저하나 "그 모습이 한국을 약하게 만든다" 작심발언
2026-09-27
-
'7살 딸 그라운드 난입' 깜짝 이벤트에 눈물 펑펑…"너무 충격적이어서 감동" 굿바이 벌랜더! 266승+3560K 찍고 은퇴
2026-09-27
-
'금메달 6→1' 韓 수영 냉혹한 현실 마주했다…中 30개 압도적 질주→그래도 20살 김영범 등 'LA 희망' 찾았다
2026-09-27
-
2세트 끝내 뒤집었다! 라미레스호, 허수봉 없이 필리핀 3-0 완파…임성진 13점+정한용-임동혁 12점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