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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의 전설', 감독판 한 번 더 공개…23일 방송

작성일: 2016.11.22 11:19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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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 바다의 전설' 감독판. 제공|SBS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푸른 바다의 전설' 1, 2회 감독판이 다시 한 번 방송된다.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 제작 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제작진은 오는 23일 수요일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150분간 감독판 1, 2회를 방송한다.

제작진은 지난 20일 오후 2시 50분부터 150분 동안 감독판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1, 2부에서는 본 방송분에서 미처 공개하지 못했던 각각 8분, 모두 16분을 추가로 선보였다. 이는 본 방송에서 이해하지 못했던 감정선을 개연성 있게 살려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제작진은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다시 한 번 감독판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이로 인해 드라마는 아름다운 스페인 풍광, 그리고 인어(전지현 분)와 담령(이민호 분) 간에 숨겨진 스토리, 인어의 코믹한 모습, 사기꾼 허준재(이민호 분)의 활약 등이 다시금 부각된다.

'푸른 바다의 전설' 관계자는 "지난 20일 방송된 1,2회 감독판에 많은 시청자들이 큰 호응을 보내주셨다"며 "이에 제작진은 이를 다시 한 번 공개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그리고 같은 날 공개되는 3부 본 방송에도 많은 관심 보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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