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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김고은 “남자친구 신하균, 건강 관리 잘하라고 응원해줬다”

작성일: 2016.11.22 15:55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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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고은이 '도깨비' 촬영에 앞서 남자친구 신하균으로부터 받은 응원의 메시지를 공개했다.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김고은이 남자친구 신하균으로부터 받은 응원을 공개했다.

김고은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 그랜드홀에서 열린 tvN 새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이하 도깨비)’ 제작발표회에서 작품에 임하는 각오와 남자친구 신하균으로부터 받은 조언을 이야기했다.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神비로운 낭만설화를 그린다. ‘태양의 후예’에서 호흡을 맞춘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 PD가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도깨비’에서 김고은은 지은탁을 연기한다. 지은탁은 태어날 때부터 평범하지 않은, 평범한 고3 수험생이고 싶어하는 캐릭터로, 김고은은 지은탁을 통해 ‘치즈인더트랩’ 홍설과는 다른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김고은은 “공유 선배님과 함께 하면서 재밌게 촬영하고 있다. 개구쟁이 같은 면모가 나와 비슷하다. 장난도 많이 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촬영에 임하고 있으니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김고은은 남자친구 신하균으로부터 받은 응원이 있냐는 질문에 수줍게 “드라마는 체력 싸움이니 건강 관리 잘하라는 응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tvN 새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는 오는 12월2일 오후 8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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